14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으로 하나증권(151.7%), 미래에셋증권(151.8%), 신한투자증권(153.0%), 한국투자증권(159.6%)의 구NCR 비율이 150%대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에 각각 147.9%, 148.5%로 150%를 밑돌았지만 이번에 수치가 개선됐다.
NCR는 금융투자회사의 재무건전성지표로 지난 1997년에 도입된 이후 2016년 현재 신NCR로...
2022-12-14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