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개별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랑구 망우동과 강북구 수유동 등 7개 구역의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대규모 철거 없이 기존 골목길과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노후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지 7개 구역, 총 25만3874㎡에 대한 특별건
엔터기업 입주 시 용적률 최대 200% 인센티브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 건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공연장,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K팝 거점'으로 재편되고 연세대학교에는 인공지능(AI)·의료 연구시설과 의과대학이 새로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DDP 1·2·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절기를 맞은 전통행사와 야외 음악회가 시민을 찾아간다. 흥인지문공원에서는 한양도성의 역사를 체험하는 '백로' 행사가, 북서울꿈의숲에서는 온 가족이 즐기는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흥인지문과 성곽길이 내려다보이는 흥인지문공원 일대에서 한양도성 절기행사 '도성에서
보행·문화·야간경관 결합한 체류형 공간 조성2027년까지 단계적 완공
서울시가 강북 전역의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경관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종로5가를 시작으로 창동역 일대, 강북 4·19로, 낙산 성곽길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보행·관광·문화·야간경관이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최종 8팀 선정⋯제작지원금 및 멘토링 등 실무 프로그램 제공
서울시가 NC AI와 협력해 서울 명소와 도시 이미지에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제작 지원에 나선다.
16일 서울시는 NC AI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한강 등 서울 명소를 게임에 구현하는 ‘서울 플레이업 AI 게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의 핵심 주제를 ‘
대한토목학회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토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목의 날’은 한양도성 완공일(1398년 3월 30일)을
국가유산청이 한양의 수도성곽(Fortifications of Hanyang)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
3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성곽이다. △행정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
서울시가 남산 재정비에 나선다. 남산은 연간 1100만 명이 찾는 대표 명소임에도 접근성 불편, 시설 노후, 생태 훼손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시는 남산을 “세계인이 찾는 남산, 더 즐겁게 더 푸르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서울시는 ‘더 좋은 남산 활성화 계획’ 발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창규 서울시 균형
동대문부터 창동까지, 강북 7개 권역의 숨겨진 이야기 기록
서울역사편찬원이 한강 이북 주요 동네들을 기록한 ‘서울역사답사기’ 제9권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북의 역사와 사람들은 역사학자와 시민이 함께 한강 강북의 각 동네가 품고 있는 역사의 흔적을 답사하면서 시민의 일상과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맞닿는지를 담아냈다.
편찬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한양도성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한양도성 훼철, 한양의 경계를 허물다’ 기획전시를 내년 3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획전시는 ‘일본에 의한 한양도성 훼철’을 주제로 한양도성 훼철의 시작, 식민통치를 위한 도시계획, 한양도성 위에 세워진 시설물, 경계가 허물어진 한양으로 구성된다. 한양도성은 조선을 건국한
국가유산청이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1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한양의 수도성곽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수도성곽이다.
△행정 중심지인 도성(한양도성) △유사시를 대비한 군사 목적의 방어용 입보성(북한산성) △백성의 피난과 장기전에 대비한 창고시설의 보호를 위한 연결성(탕춘대성)으로 구성된
서울시가 ‘한양의 수도성곽’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국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국제 등재 준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포함하는 성곽유산이다. 18세기 조선 후기의 수도 한양을 보호하던 핵심 방어체계이자, 한반도 성곽 축성 전통이 집약된 대표적 유산이다. 시는 경기도, 고양시와 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가 4500여 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낙산과 한양도성 등 주변 경관자원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화위원회에서 '창신동 23-606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창신동 629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
‘서울라이트 DDP’, 올해 처음으로 여름에도 개최한복 패션쇼 개막…공간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서울라이트 DDP’가 올해 처음으로 여름밤에도 시민 곁을 찾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달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서울라이트 DDP 2025 여름’을
서울 중구가 5월 한 달 간 '남산자락숲길 함께 걸어봄~!'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산자락숲길 함께 걸어봄~!'은 관내 각 권역별로 매주 1회씩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산책하는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가 크다.
중구 거주 어르신 약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기간은 2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무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유주택자들이 무순위 청약에 나설 수 있는 마지막 물량으로 꼽혀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올해 2월 3일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2월 6일이
롯데건설이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 타입의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일 진행된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6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6942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26.7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32.2대 1로 전
서울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인 창신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약 64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창신동 23-606(옛 창신9구역)과 629(옛 창신10구역) 일대를 신속통합기획 신규 대상지로 확정하고 지난해 확정된 창신동 23-2‧숭인동 56-4 일대를 포함한 총 4개소, 약 34만㎡에 대한 통합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13
도심 속 자연·노을·야경 명소 가득“전 세계에 알릴 다양한 공간 조성”
서울 곳곳에서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생샷을 완성할 수 있는 서울의 포토존이 늘고 있다. 서울 도심 속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열린송현녹지광장부터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서울달, 야경 명소로 주목받는 세빛섬 등 매력적인 공간이 인생샷의 배경이다.
22일 서울시는 오세훈 서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비극적인 사건이나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찾아 반성하고 교훈을 얻는 다크 투어리즘(역사교훈 여행).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주제로 하는 국내 다크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현충일을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소개된 코스를 따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항쟁의 역사: 일제강점
다크 투어리즘은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는데, 전 세계적인 핵심 테마는 전쟁과 항쟁(식민지)이다. 한국의 경우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들 수 있다. 아직 생소한 개념인 다크 투어리즘을 어떻게 계획하고 즐길지 모르겠다면, 위의 두 역사를 중심으로 명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PART1. 항쟁의 역사 : 일제강점기
[1] 남산 국치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