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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귀·난치 질환 ‘루푸스’ 신약개발 도전하는 K-제약·바이오
    2024-05-13 05:30
  • 씨젠, 1분기 매출 899억 원…영업손실 144억 원
    2024-05-10 16:40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의협 회장 “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2024-05-10 13:20
  • 김태완 중앙대병원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우수 초록상’
    2024-05-10 13:04
  • 한마음혈액원·CJ제일제당 블로썸 캠퍼스, 헌혈로 ESG 경영 확대
    2024-05-10 12:42
  •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에 교수 출신 윤영식 원장 영입
    2024-05-10 11:08
  •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론자 출신 CDMO영업전문가 영입
    2024-05-10 09:09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규소’가 골다공증 개선?…식품광고법 위반 업체 적발
    2024-05-09 10:35
  • “상급종합병원 존폐 위기, 특단의 정부 지원 필요”
    2024-05-09 09:58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2024-05-09 09:05
  • 응급 수혈 어려울 때 ‘균형 정질액·20% 알부민’ 조합 효과적
    2024-05-09 08:59
  • 사직 전공의 907명, 복지부 행정명령 법적대응 본격화
    2024-05-08 14:57
  • 부산대 의대 증원 부결에 의대 교수들 “온당한 결정 환영”
    2024-05-08 14:26
  • 제약바이오협회, 7개 단체와 바이오USA 간다…국내 기업 해외진출 지원
    2024-05-08 13:39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무릎 인공관절치환술 국책 연구과제 선정
    2024-05-08 09:26
  • 장년층 당뇨 환자, 탄수화물 섭취율 70% 넘으면 사망률 증가
    2024-05-08 08:57
  • 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저용량’ 약물도 효과적
    2024-05-08 08:46
  • 연세대 의대 교수들 “증원 철회해야 사태 수습 가능”
    2024-05-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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