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에도 효과가?”…글로벌 빅파마들, 파이프라인 적응증 확장 잰걸음
아스트라제네카(AZ), 바이엘, BMS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사의 주요 의약품의 적응증을 속속 추가하고 있다. 확보된 적응증이 다양할수록 환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AZ는 최근 다이이찌산쿄와 함께 개발한 항암제 ‘다트로웨이’(성분명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관련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기존에는 호르몬수용체(HR) 양성·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 음성 유방암, 상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