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를 공격한 60대 남성이 자유선진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공격한) 이모씨는 선진당 지지자이기는 하나 당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당시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 따르면 한 대표는 선진당 성완종 후보의 금품살포 의혹을 지적하자 이모씨가 야유를 보내는 등 난동을 부
9일 오후 충남 서산에서 60대 남성으로부터 피습위기를 맞았던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괜찮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피습까지는 아니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서산 동부시장에서 자체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는 야채장사 아주머니를 만나서 힘이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선거를 이틀 앞둔 9일 충남 서산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48시간 릴레이 유세에 돌입했다.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담담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25분 충남 서산 동문동에서 열린 조한복 후보 지원유세에서 “충남 서산은 단골 재보궐선거 지역”이라며 “잘못하면 또 재보궐 선거
9일 충남 서산 유세도중 행인으로부터 봉변을 당할 뻔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다시 몸을 추스르고 유세일정에 나섰다.
충남 서산 지원유세 이후 첫 유세지역인 인천 연수구 이철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한 대표는 놀란 마음을 가라앉힌 듯 비교적 건강하고 더 밝은 표정으로 유세에 임했다.
한 대표는 예정시간보다 약 40분 늦게 시작된 지원유세에서 “인천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9일 충남 서산 유세 과정에서 행인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조한기 후보 유세를 마치고 당직자 등 20여명과 함께 인근 동문시장으로 들어갔다. 한 대표가 금은방을 지날 때 술에 취해 근처에 있던 이모(62ㆍ일용직노동자)씨가 손에 쥔 계란을 한 대표에게 던지려고 했다.
순간 한 대표는 수행하던 경호원들이 이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9일 충남 태안 유세도중 유세장에 난입한 60대 가량의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한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열린 조한복 후보 유세도중 60대 가량의 남성에게 목덜미를 잡히는 공격을 당했다.
다행히 이 남성은 근접 경호를 하던 경호원과 주변인들에 의해 제지당했고, 한 대표의 목을 잡은 손에 날계란을 쥐고 있었으
여야 수장은 4·11 총선을 이틀 앞둔 9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모든 일정을 할애해 총력지원에 나섰다. 막판 지지를 호소해 부동층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부권과 인천, 경기 남부지역 등 11개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은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19시간 연속유세를 벌이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느 당이 제1당이 될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1당이 되면 대선 정국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때문이다.
9일 이투데이와 한백리서치가 여론조사기관의 자료를 공동조사한 결과, ‘숨은 야당 표 8%포인트’가 투표율에 영향을 미쳐 수도권 경합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됐다. 선거 초반에 국무총리실 민간
4·11 총선 관악을에 출마하는 이상규 통합진보당 후보는 8일 오전 5시부터 표심을 잡기 위해 골목 위주로 유세를 벌였다. 이날 오후 집중유세에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함께 했다.
오후 5시 대학동 녹두거리. 보라색 점퍼를 입은 이상규 후보는 대학동 골목 골목을 다니며 상인들과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옆에는 노란색 점퍼를 입은 운
막말과 음담패설, 교회모독 등 상식이하의 저질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9일 “풍자를 비판하기 전에 왜 본인들이 풍자의 대상이 됐는지를 고민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교회모독 발언과 관련해 이같이 답한 뒤 “오만하게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아서 싸워서 야권연대를 복
“투표 투표 투투표!”
9일 오전 8시30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1층 대회의실에 모인 당직자들이 한명숙 대표가 도착 전 외친 구호다. ‘투표율이 높아야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정치권의 속설을 의식한 외침이었다.
한 대표는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투표하면 국민이 이기고 투표를 안하면 이명박 정권이 이긴다”며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그동안 참으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9일 “김용민씨의 10년 전 무명시절 인터넷 방송에서의 험한 표현이 이명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정권이 4년간 저지른 각종 범법행위와 악행에 견줄 수 있겠느냐”고 했다.
유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에서 “막말로 치면 새누리당이 원조”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경제정책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9일 “투표가 권력을 이기고 투표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며 4·11총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 대표는 이날 대국민호소문을 통해 “투표하면 국민이 이기고 투표하지 않으면 이명박정권이 이긴다”며 ‘정권심판론’을 언급,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상해보시라. 반값 등록금이 19대 국회 1호 법안이 돼 통과되는 순간을, 기초노령연금이
“내가 국민의 용서를 받아 당선된다면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에게 이보다 더 큰 심판은 없을 것.” (‘막말 파문’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 8일 총선 완주 의사를 피력하며)
“이 손 보이시나. 많은 국민 여러분을 뵈면 이 손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충청권 유세에서 붕대 감은 오른손을 흔들어 보이며)
“말을 잘못해 사과하고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8일 4·11총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수도권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섰다. 기존 민생경제 파탄과 민간인 불법 사찰 등 ‘정권심판론’과 더불어 그동안 무대응으로 맞서 온 김용민(노원갑)후보 막말 논란에 역공세를 가했다.
한 대표는 “MB정권 4년, 새누리당 정권 4년은 국민의 삶을 절망으로 몰고 갔다”며 “서민경제와 민생을 망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