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친박(박근혜) 인사들이 ‘박근혜 저격수’로 나선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연일 난타하고 있다.
박지원 위원장이 최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와의 접촉설, 7인회 논란을 제기하며 집중공세 입장을 천명하자 ‘박근혜 엄호’에 나서 박 위원장을 맹비난하는 중이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30일 원내대책회의
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대표는 4·11 총선에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고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부산을 확실히 바꿔 놓아야 한다”며 해양수산부 부활에 관심을 보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부산을 방문해 “부산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 허브 전진기지로 발전시키는데 해양수산부가 꼭 필요하다”며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가 29일 “완전국민경선과 모바일투표 전면도입을 놓고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포인트 여·야 대표회담을 갖자”고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 한명숙 전 대표가 박근혜 위원장에게 완전국민경선제도의 법제화를 제안했지만 거부당했다”며 “주요한 정치인의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민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4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서 사퇴하는 배경에 대해 “탈(脫) 노무현이 아니라 재단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서울시장 출마 때 사퇴했던 전임 이사장의 선례에 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 고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퇴 시기와 이유가 일부 언론 보도와 다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일각에선 문 고문의 탈친노(친
1951년 전남 함평 출신인 이용섭 정책위 의장은 학다리고와 전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 의장은 전남대 재학생 중 처음으로 행시에 합격한 입지적인 인물이다.
이 의장은 김대중 정부시절 세제실장을 거쳐 관세청장으로 발탁됐다.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국세청장에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이 의장은 TV 보도를 통해 자신
“왜 니들끼리 해 처먹냐” “완전히 쌩까”
10대 청소년의 발언이 아니다. 총선 패배 후 물러난 한명숙 전 대표 대신 ‘3주짜리’ 임시지도부를 맡게 된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의 발언이다.
배우 출신인 문 대행의 이러한 언사를 두고 “신선하다”는 의견과 “막말”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문 대행은 18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시민과의
4·11 총선이 끝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대세론’이 더욱 견고해진 반면 야권은 잠룡들의 무한경쟁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처럼 ‘박근혜’라는 확고부동한 대선 주자를 선거운동 전면에 포진하지 못한 게 총선 패배의 주원인으로 꼽혀 당 체제 정비 후 빠르게 대선 경선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총선 직후 야권 잠룡들의
4·11 총선 패배 직후 야권이 격랑속으로 빠져 들었다.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한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에 연일 휘둘리고 있고, 통진당은 정파간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포스트 한명숙 체제’로 3주짜리 임시대표 대행체제를 갖췄다. 문성근 대표 대행은 17일 대외 첫 공식 행사로 파업 언론노조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선거패배에
19대 총선을 끝낸 여야가 올 12월 대선 준비 체제로 돌입한다. 새누리당은 5월 말께, 민주통합당은 뒤이어 6월9일 각각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 승리를 견인할 새 지도부를 선출할 방침이다.
현재 비상대책위 체제인 새누리당은 빠르면 이번 달 원내대표 경선을 치른 후 곧바로 전대 준비에 들어간다.
새 대표 후보로는 총선 승리로 대세론이 굳혀진 박근혜 비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 교수는 민주통합당 입당이나 제3당 창당 대신 정치 결사체인 ‘포럼’을 구성해 독자적으로 세를 규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교수의 대권도전이 알려지자 야권 일각에선 ‘안철수 조기 등판론’이 불붙고 있다. 민주당에선
문성근 민주통합당 대표 대행은 16일 “총선을 치르며 민주당은 국민께 수권세력으로 신뢰를 얻지 못했다”고 고개를 떨궜다.
문 대행은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가다듬어서 수권정당의 면모를 일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석수에서는 뒤졌으나 정당득표에
문재인관련주들이 4.11 총선 패배 이후 급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18분 현재 문재인관련주로 꼽히고 있는 바른손, 위노바, 유성티엔에스, 조광페인트 등은 1~3% 이상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이 가운데 우리들생명과학만이 3.22% 상승세다.
4.11 총선 결과 새누리당이 단독 과반 확보라는 압승으로 끝나자 지난 12일 문재인관련주
민주통합당이 한명숙 전 대표의 사퇴 이후 임시 지도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14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문성근, 박지원, 이인영, 이용득, 남윤인순, 김광진 최고위원과 김진표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시 지도부 구성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또는 최
문성근 최고위원은 13일 한명숙 대표가 4·11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대표 대행체제로 자신이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 당헌·당규 대로 따를 것임을 밝혔다.
민주당 당헌에 따르면 ‘당대표가 선출될 때까지는 선출직 최고위원 중 다수득표자 순, 원내대표 순으로 당대표의 직무를 대행한다’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1월15일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