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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집행 사형수’ 서울구치소로 이감…홍준표 “사형집행 어떤가”
    2023-09-25 17:14
  • 숙련기능인력 쿼터 3만5000명…법무부, 17.5배 ‘혁신 확대’
    2023-09-25 14:30
  • ‘미집행 사형수’ 서울구치소로…유영철 지난주 이감
    2023-09-25 13:00
  • 한동훈·이정식 "상습 임금체불 등 구속수사 원칙…출석 불응 시 강제수사"
    2023-09-25 12:00
  • 與, 민주당 ‘李탄원서’ 제출 내부압박에 “사법부 독립성 훼손”
    2023-09-25 11:17
  • 나경원 “수도권 선거 지휘? 당에서 제안 오면 생각해볼 것”
    2023-09-25 11:02
  • 법무부 "'검찰, 이재명 영장판사 선택' 김의겸 주장 거짓"
    2023-09-23 12:57
  • 이재명 영장심사 유창훈 판사는…강래구 발부, 박영수 영장은 기각
    2023-09-22 14:41
  • 한동훈, ‘체포안 가결’ 이재명에 “잡범 아닌 중대범죄 혐의자” 직격
    2023-09-21 17:52
  • '체포동의안 가결' 이재명, 25~27일 '영장심사' 전망…'건강 악화' 연기 관심
    2023-09-21 17:18
  • [포토] 이재명 체포 동의안 가결되자 퇴장하는 한동훈
    2023-09-21 16:57
  • 민주 '무더기 반란표'...‘이재명 체포안’ 149명 찬성으로 가결
    2023-09-21 16:48
  • 한동훈 “대형개발비리 최대 수혜자 이재명 체포 필요”...여야 고성으로 중단도
    2023-09-21 16:31
  • [포토] 한동훈 앞에 두고 의견 조율하는 여야 원내대표
    2023-09-21 16:27
  • [포토] 김진표 의장과 대화하는 한동훈 장관
    2023-09-21 16:27
  • [포토] 이재정 민주당 의원 항의 받는 한동훈
    2023-09-21 16:26
  • [포토] 항의하는 민주당 쳐다보는 한동훈 장관
    2023-09-21 16:26
  • [포토] 의장석 향해 소리치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2023-09-21 16:26
  • 글로벌 리걸테크 200개 늘었는데…법무부 심의 결론 ‘하세월’
    2023-09-19 16:00
  • 한동훈 "이재명 자해한다고 수사 멈추면 잡범들도 따라할 것"
    2023-09-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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