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에 대한 수사 상황을 경찰로부터 수시로 보고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15일 주장했다.
한국당 '울산시장 불법 선거개입 의혹' 진상조사특별위원장인 주광덕 의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 업무용 통합 포털시스템 '폴넷'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경찰청에서 경찰관이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법 등의 처리 일정과 관련, "16일 여야 3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한 번 더 협상을 시도하겠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바로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임시국회 회기결정의 건이 필리버스터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5일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지만, 새로운 결단과 준비를 서두르지 않을 수 없다"며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강행을 시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요청한 사흘간 협상과 관련해 "협상 시간이 끝나간다"며 "내일 다시 본회의 개최를 요청드리겠다. 국회는 멈췄어도 민생은 결코 멈춰선 안 된다"고
자유한국당의 내년 총선 ‘공천 코드’를 좌우할 공천관리위원장 인선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한국당은 15일 0시를 기해 당 홈페이지를 통한 공관위원장 국민추천 일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5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국민추천을 통해 5000여명이 후보자에 올랐으며, 이들 중에는 전·현직 의원들과 재야 보수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은 17일 국회
자유한국당의 기습적인 필리버스터에 13일 국회 본회의는 결국 열리지 못했다.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본회의 상정도 결국 무산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한민수 국회대변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
자유한국당의 기습적인 필리버스터 신청에 국회 본회의가 결국 무산됐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오후 7시 30분께 한민수 국회대변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오늘 오전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 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실시하지 않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본회의 개최와 관련해 다시 회동하려 했으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불참으로 불발됐다. 이에 이날 오후 3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두 시간 넘게 열리지 못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여야 3당 원내대표를 재차 불러 현 상황에서 본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여야 3당과 의사일정과 관련한
선거법 개정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법안 등 패스트트랙 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반발 수위도 한층 높아졌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국회 로텐더홀 앞 농성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로텐더홀에 다 드러눕더라도 최후
여야 3당은 13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얼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식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유치원 3법 등을 일괄 상정하기로 했다.
또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에 앞서 지난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못한 22건의 예산부수법안과 각종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가 교섭단체 합의 없이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강행한 것을 비판하고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지켜줄 것을 요구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을 찾아가 지난 10일 예산안 표결을 위해 안건 순서를 임의로 변경하고 토론신청을 묵살하는 등 예산안 상정ㆍ의결 과정에 항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3일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논의와 관련해 완전한 합의에 나아가지 못했다"며 "본회의 개최 전까지 합의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4+1은 예산안 처리에서 보듯 공고한 공조체제를 보이고 있다"면
갤럽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50%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9%가 긍정평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43%로 나타났다. 긍정률은 전주 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2%포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3일 "오늘 본회의를 열어서 선거법, 검찰개혁법 등 개혁 법안과 유치원 3법 등 민생 법안이 상정돼 표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은 협상 제의를 거부하고 단식·삭발 투쟁으로 일관했다"면서 "지금도 농성을 하며 일체 협상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중단 13일 만에 국회 로텐홀에서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리더십 논란'이 고개를 들 때마다 황 대표가 행동에 나서면서 그의 선택이 당내 인적 쇄신 잡음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황 대표의 이러한 결단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략 실패에 따른 책임의 칼끝이 원내지도부를 넘어 황 대표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40%대 초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3개월 만에 다시 20%대로 떨어졌다.
1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실시한 12월 1주차 주간집계에서 민주당은 전주 대비 0.9%포인트(P) 오른 40.9%의 지지율을 기록,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과 관련해 "이제 민주당도 우리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선거법만큼은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를 미뤘지만, 자유한국당은 끝내 협상을 외면했으며 농성을 선택했다"면서 "더 기다려도 대화와 타협만으로 오늘의 정국을 해결하기는
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부상한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국회의장)과 관련,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다른 전망을 피력했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2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낙연 총리 유임설이 유력하다"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청와대가 정세균 의원의) 검증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김진표 민주당 의원
512조3000억 원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예산심사에 참여했던 여야 의원들의 지역구 관련 예산이 다수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1 협의체’ 예산안을 향해 “세금 나눠 먹기”라며 비난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역시 지역구 예산을 두둑하게 챙겨간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정책위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