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LG상사, 삼성물산 등 국내 종합상사들이 최대 실적 달성에 활짝 웃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세계 경기 개선, 미래를 위한 신성장동력 강화도 수익 개선이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함박웃음’ 종합상사 실적=포스코대우는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대우의 2017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액은 22조5717억 원, 영업이
LG상사가 연결기준 2017년 연간 매출액 12조8272억 원, 영업이익 212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2%, 21.9% 증가한 수치다.
LG상사가 영업이익 2000억 원대를 넘어선 것은 2012년 2055억 원 기록 이후 5년 만이다.
LG상사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 배경으로 회사의 자원 사업 부문 선전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은 인도네시아와의 협력과 더불어 아세안과의 교류협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 정부는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신(新)남방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자카르타 시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한국은 인도네시아와의 협력과 더불어 아세안과의 교류협력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한국 정부는 아세안과의 협력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신(新)남방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자카르타 시내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경제
포스코대우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대우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재단, 국제개발협력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 10명과 현지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포스코대우는 국제개발협력 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과 이달 20~26일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시설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대우의 현지 법인 직원과 한국에서 파견된 15명의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느가라초등학교' 학생 300여 명에게 방과 후 교실을 개최하고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종합상사들의 자원개발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수익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자원 가격 상승, 생산성 향상 등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LG상사의 자원 사업은 2분기 수익성이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2로 줄어들었다. 팜오일 특수와 오만 8광구 석유 선적 등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요인이 사라지는 동시에, 석탄가격도 전분기
신사업에 따라 1분기 실적 갈렸던 종합상사 3사가 2분기에는 동시에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2분기 매출액 4조9372억 원, 영업이익 50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3.9% 증가한 수치다. SK네트웍스는 1분기 SK매직의 계열 편입에 따른
SK네트웍스, 포스코대우, LG상사 등 종합상사 빅3의 지난해 실적이 신규 사업에 의해 희비가 엇갈렸다. 이에 업체들은 올해 신사업 안착을 위해 고삐 죄기에 나선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 감소한 1700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대우도 전년 대비 13.7% 감소한 3181억 원을 기록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구가 있는 인도네시아의 재계 3위 대기업이 아리온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지난 7일 인도네시아 대기업이 아리온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첫 거래일인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리온은 전일대비 1205원(24.47%)원 상승한 6140원에 거래 중이다.
시나르마스조합이 오는 20일 50억 원의 유상증자 납입과 총
신재생에너지기업인 제이씨케미칼은 8일 현재 개발 중인 인도네시아 팜농장 부지 내에 팜오일공장(CPO Mill)을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팜오일 공장은 팜농장에서 생산된 팜나무 열매(FFB)를 살균·압착·정제해 부가가치가 높은 팜오일을 추출하는 가공 공장이다.
제이씨케미칼의 팜 오일 공장은 연간 4만5000톤의 팜 오일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됐다
포스코대우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 환경 개선 프로그램과 방과후 교실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법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사회 공헌 사업에서는 의료시설이 열악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현지 아비짜 메디까 보건소와 함
닥터 브로너스는 158년, 5대째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상업적 광고 없이 미국 최대의 유기농, 친환경 마켓인 홀푸드 마켓에서 16년 연속 미국 유기농 보디케어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그들이 믿는 진실은 좋은 일을 함으로써 좋은 일이 만들어진다는 것. 존경과 사랑은 환경과 사람 모두에 유익한 제품을 만들고, 그
필리핀 당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 제재 결의에 따라 북한 선박 '진텅'호를 몰수했다. 또 선원들은 추방하기로 했다고 AFP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리핀 대통령 대변인인 마놀로 퀘존은 이날 관영 라디오 방송 '라디오 응 바얀'에 이렇게 밝혔다.
AFP에 따르면 이번 북한 화물선에 대한 검색과 몰수는 지난 2일(현지시간) 안보리의 새 대북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엘니뇨와 정반대 현상인 라니냐가 뒤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농산물 작황에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와 일본 정부는 엘니뇨 현상이 이미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이며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면서 내년 상반기에 (엘니뇨 현상이)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엘니뇨
반려동물이 추운 겨울에도 윤기 있고 매끈한 털, 건강한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천연화장품ㆍ아로마테라피 오일 전문업체인 굿어스인터내셔널에서 개, 고양이를 위한 핸드메이드 샴푸인 ‘일라이트 펫 샴푸 바’를 출시했다.
사람보다 민감한 개, 고양이의 피부와 모질(毛質)을 고려해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에서 쓰이는 아로마테라피 등급 오일 등 100% 천연 원료만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외국인 투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디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외국인 투자의 걸림돌로 지적돼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개혁안을 발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새 개혁안에 따라 인도 케이블과 위성방송방 시장에 진출한 외국 기업의 지분율 제한이 전면 해제된다. 이전에는 외국 기업들이 현지에 법인을
[공시돋보기] ‘SK맨’ 윤사호 대표가 이끄는 바이오디젤 제조 전문업체 제이씨케미칼의 주가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달 30일 제이씨케미칼은 전거래일보다 845원(29.96%) 상승한 3665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3분기 호실적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이씨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식품회사다. 2016년 창립 60주년을 맞는 대상은 조미료 사업으로 출발해 종합식품 사업과 바이오 사업, 전분당 사업 등에서 국내외 식품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식품 사업은 1996년 도입한 종합식품 패밀리 브랜드인 ‘청정원
말레이시아 해안에서의 불법이주자 탑승 선박 전복 사고로 발생한 사망 및 실종자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서부 셀라고르 주 해안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의 사망자가 40명을 넘어섰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수색당국은 3일 사고 발생 이후 6일까지 총 43구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현지 일간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