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기를 약 3개월 남겨두고 물러났다. 국방부와 군 수뇌부 대대적 인사태풍 신호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강 사장이 7월 1일자로 퇴임했다. 임기가 3개월 남아 임기를 다 채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 나왔지만 결국 조기 사퇴키로했다. KAI 측은 “이번 달 진행된 FA-50 필리핀 추가 수출 계약과 K
심우정 총장 “지금 직 내려놓는 것이 마지막 책임”尹정부 때 중용된 검찰 고위 간부, 대거 사의 표명李대통령, 법무장관·민정수석에 정성호·봉욱 지명새 정부 검찰개혁 본격화⋯검찰 조직 개편 속도↑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을 이끌 법무부 장관과 민정수석 인선을 마무리하자 윤석열 정부 시절 배치됐던 검찰 수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법무부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9월 임기를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입장문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식은 2일 대검찰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봉욱 김앤장법률사무소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물러나면서 KAI가 당분간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30일 KAI 측에 따르면 강 사장은 7월 1일부터 퇴임한다.
강 사장은 앞서 새정부 출범 첫날인 지난달 4일 대주주인 국책은행 수출입은행에 방문해 사의를 표명했다.
KAI는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사장이 교체되는 일이 반복되며 정부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기득권 구조가 당의 몰락을 가져왔다"며 "보수의 개혁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며, 그것이 국민과 당원의 뜻"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엔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회견을 열고 당내 기득권 구조와 싸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득권이 당
이재명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한 방역 전문가다.
정 후보자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질병청 전신인 국립보건원에 입사해 전염병정보관리과장, 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이진숙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26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 후보자는 1960년 대전시에서 태어나 대전여고, 충남대 건충공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충남대에서 건축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동경공업대로 건너가 건축환경계획학 박사 학위도 취득했다.
1989년부터 모교인 충남대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건축학부장,
트럼프 “후보 서너 명 알고 있어”9~10월 조기 지명 가능성워시 전 연준 이사·해싯 현 NEC 위원장 등 하마평금리인하 압박 커지자 달러지수 3년래 최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준금리 인하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조기 지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중동 불안에도 순항하던 시장에 새 불안요소가 떠올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내란 특검이 24일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면서 파장도 커질 분위기다. 대통령을 지낸 인사가 퇴임 이후 사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퇴임 후 사법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은 전날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추경" 임기 내 성과로 꼽아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기술 사업화가 아직 완결이 안 됐는데 다음 장관이 이어가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새 장관 지명으로 퇴임을 앞둔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24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퀀텀코리아 2025' 행사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
전 국민에 15만~50만원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 포함"민간 너무 침체돼 정부 역할 필요" 경기부양 의지 강조공급자 아닌 수요자 중심 행정·신속한 민원처리 당부소상공인 채무탕감 등 민생안정·경기진작에 방점 둬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20조2000억 원(세입경정 제외) 규모로 편성했다. 경기 진작과 민생 안정을 목표로 전 국민에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방장관 출신 인사를 영입했다.
1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문재인 정부 당시 국방부 장관을 지낸 서욱 전 장관을 상근고문으로 채용했다. 이 자리는 사장급 대우를 받는 고위직으로 알려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 전 장관이 16일부터 출근 중”이라며 “장관 재임 시절의 경험을 살려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
아디다스는 신임 아디다스코리아 대표이사로 마커스 모렌트(Markus Morent)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모렌트 대표는 2005년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리테일 재무 부문에서 아디다스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아디다스코리아에서 리테일 및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었으며, 이후 아디다스 콜롬비아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용태, 정면돌파 선택…'전 당원 여론조사' 등 재차 제안의총 소집 취소·개최 요구 등 혼란…새 원대 선출이 분수령재선 일부·친한계 중심 金 지지…"응원한다" "방향성 공감"친윤계·주류 중심 반박·金 비판…"대다수 이견" "혼란 가중"
대선 패배 이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안한 '5대 개혁안'을 두고 계파 간 입장이 엇갈리며 내홍이 심화하
"권성동 '자산·부채 다 가져가야' 동의 못 해…친윤, 어마어마한 부채""김문수도 당무감사 해야…비대위장, 임기 1년 보장하면 생각해볼 것"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자산과 부채 중 하나만 취사선택할 수 없다"는 전날 발언에 대해 "이미 국민의힘은 자본잠식 상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
디지털 자산 정책 본격 추진김용범 정책실장 인선으로 추진력 강화민병덕 의원,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이재명 정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디지털 자산 정책 추진에도 본격적인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행 디지털 자산 법률의 한계로 인해 발생한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0일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발의했다.
12일 정치권과 디지털자
"'배신자', '구태' 소리 들어가며 묵묵히 당 중심 잡았다""한동훈, 尹 없었다면 존재 못 해…소통·공감 능력 키워야""의총 취소, 그 전날 이미 결정…대다수 김용태와 생각 달라""김문수·한덕수 단일화, 모든 것 고려…당헌·당규 맞춰서 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퇴임을 앞두고 12·3 비상계엄 이후 21대 대선까지의 기간을 돌아보며 소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권 원내대표는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성찰과 혁신이라는 가치가 당권투쟁으로 오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송파구는 지난 11일 열린 제197차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조정,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995년 설립된 기구다. 협의회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가교 역할을 하며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