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검찰 고위직 줄사퇴

입력 2025-07-01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심우정 검찰총장이 3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3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법무부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9월 임기를 시작한 지 약 9개월 만이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입장문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식은 2일 대검찰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봉욱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각각 법무부 장관, 민정수석에 지명한 바 있다. 검찰개혁을 이끌 라인업이 차례로 꾸려지면서 심 총장이 사직을 결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검찰 고위 간부들도 법무부에 대거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 신응석 서울남부지검장, 양석조 서울동부지검장,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00,000
    • -0.65%
    • 이더리움
    • 3,466,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93%
    • 리플
    • 2,102
    • +0.53%
    • 솔라나
    • 130,600
    • +3.08%
    • 에이다
    • 394
    • +3.68%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25%
    • 체인링크
    • 14,750
    • +2.3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