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3번 출구 이전·차로 확장면목7구역 최고 35층·1515가구 재개발
서울 서북권의 교통 요충지인 연신내역 일대와 동북권 노후 주거지인 중랑구 면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중
송파 가락삼익맨숀 최고 29층·1485가구강남 개포우성7차 최고 39층·1134가구
서울 강남권의 대표적 노후 아파트 단지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과 강남구 개포우성7차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총 26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
8월 창립총회 이어 조합설립인가3개 구역 통합계획⋯포스코이앤씨 등 축하 현수막
서울 건국대학교 인근 노후 저층 주거지를 1695가구 규모 아파트로 바꾸는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업지 내 3개 모아주택 구역이 동시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법적 주체가 마련됐다.
3일 광진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1일
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3구역 접수·4구역 11월 신청 목표인허가·내부 갈등에 속도차8400가구 이주 수요도 변수
서울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이 수주전 이후 본격적인 속도 경쟁에 들어갔다. 2구역이 통합심의를 가장 먼저 통과한 가운데 4구역도 빠르게 뒤를 쫓고 있다. 반면 5구역은 내부 갈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사업 속도의 변수로 떠올랐다.
1일 정비업
전문가 위촉 가능하지만 실무인력 부족25개 구 심의 기준·처리 속도 편차 우려
서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이 자치구로 넘어가면 구청의 행정역량이 사업 속도를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비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서 의견을 조정할 실무인력과 경험은 자치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심의 기준과
주민참여단 현장답사부터 기획 참여추진위 구성 땐 위원 10% 협의주체로기획·심의 연계해 31만 가구 착공 속도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통합심의를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선안은 주
노후주택 99가구서 15층 아파트로내달 입주⋯2031년까지 4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모아주택'의 첫 준공 사례가 나왔다. 노후주택 99가구였던 광진구 한양연립이 215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해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됐다고 27일 밝혔다.
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
광역 도시계획 붕괴 및 자치구 인허가 지연 가중 우려
서울시는 24일 정부·여당이 발표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인허가권 자치구 이양'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서울의 정비사업 현장을 전혀 모르는 구호일 뿐 실효성이 없는 조치"라며 "서울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규모와 실제 인허가 절차를 감안하면 500
준공 46년된 노후 아파트 정비공공보행통로 및 돌봄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신반포4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833가구 규모의 대단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준공 46년 만에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4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1조 대어' 서울역 서부 배후지대형 건설사 수주전 가능성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발맞춰 인근 도심 주거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 남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차례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와 대형 개발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벗어나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수도권 PF 공사비 70%·서울 80%까지 보증3개월 내 착공 땐 보증료 추가 인하
정부가 위축된 민간 주택 공급을 끌어올리기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규모를 연평균 29조원 수준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한다. 땅값이 비싼 수도권 사업장은 공사비 보증을 별도로 늘리고, 서울·경기에서 조기에 착공하는 사업에는 PF 대출이자까지 지원한다.
13일
인허가 막혀 '첫 삽'만 수년~십수년500가구 이상 사업 279곳 중 착공 24곳뿐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주택은 수십만 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착공까지 이어진 물량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까지 여러 행정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사업이 수년씩 멈춰 서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동작구 상도동 신통기획 6개 구역 추진상도15구역, 7월 대우건설 시공사 선정모아타운·지주택 등 소규모 사업 가세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가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의 신흥 배후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신통기획 후보지와 대상지 선정이 잇따르면서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데다 모아타운과 지역주택조합 사도 동시에 추진되면서다.
10일
4차산업 청년창업교육센터ㆍ외국인주민센터 조성
서울시가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일대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낸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4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장이 규제 완화를 통해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서울시는 제1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노고산동 31의 77 일대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변경안을 조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 이주 준비 단계 진입중랑구청, 용도지역 상향ㆍ세입자 손실보상 용적률 완화
서울 중랑구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최고 37층, 95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랑구청은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시범사업 구역 내 면목역1구역과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
장기 사업에 조합원 세부담 커져공사비 인상·고금리·각종 규제 등서울 주요단지 사업성 악화 우려
정부가 ‘똘똘한 한 채’ 선호를 완화하기 위해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방안을 검토하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재개발 시장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재건축은 사업 기간이 길어 조합원들이 수년간 보유세를 감당해야 하는 만큼 세액이 늘어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의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28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시보를 통해 ‘반포미도2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2월 진행된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신속통합기획안을 반영한 결과다.
반포미도2차는 기존 지상 15층, 436가구 규모에서 최고 46층, 559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이 중 공공주택은 88가구이며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