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프랑스 정부 주도의 민관 합동 배터리 협회에 참여해 프랑스 배터리 주권 확보와 재산업화, 탈탄소화를 돕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5일 업계 및 현지 외신을 인용해 프랑스 정부가 북부 빌리 베르클로(Bill
서울시, 2031년까지 역세권 활성화 전략 가동비강남권 11개 구 공공기여 50%→30%로 파격 인하장기전세 21만 가구 공급·용적률 1300% 허용
"서울 전역을 바꾸기보다 교통 거점인 역세권을 비즈니스·상업·주거가 결합된 '직주락(職住樂)' 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수산업 재구조화·AI·탈탄소 투자로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중동 상황 대응 120% 수행…부·울·경 해양수도권 반드시 성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수산업 혁신과 해운항만 경쟁력 강화, 해양안전 확립, 해양수도권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해양수산부의 존재 가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구조물·설비 사전 제작해 현장 조립600가구 이상 아파트 상용화 첫 사례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하며 시공 혁신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설치하고 기계실 구축과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설비는 현대엘리베이터와의 기술 협력을
한화임팩트의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은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남해의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수산의 본거지 여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여수는 단순히 아름다운 관광지를 넘어 거문도와 백도 등 천혜의 어장을 품고 대한민국 수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도시다. 특히 올해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 그 위상이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 우리 수산업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롯데GRS가 핵심 브랜드 ‘롯데리아’ 국내 매장 효율화로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신규 브랜드도 키워나가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에 나선다.
24일 롯데지주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GRS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189억원으로 집계되며 ‘1조 클럽’에 재가입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이다. 롯데GRS는 2024
"올가을 PnC 도입…국민 신뢰할 충전시설 운영 방안 마련"
전기차에 충전기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과 요금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플러그앤차지(PnC) 서비스 도입을 위한 정부 주도의 논의가 이뤄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마포 중소기업DMC타워 컨벤션홀에서 PnC 서비스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3년간 1.6조원어치 조달…이후 3년 우선 공급 '추가 옵션'美 인디애나주 합작법인 SPE의 ESS용 배터리 생산라인에 투입"국산 핵심소재 공급망 확보 경쟁서 경쟁사에 비교우위"
삼성SDI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脫)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국내 소재업체 엘앤에프와 대규모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 테마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HANARO ETF 메가트렌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현재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4대 메가트렌드로 △인공지능(AI) △코리아 리레이팅 △K-트렌드 △지정학적 격변을 제시했다. 각 테마에 대한 분석과 함께 관련 HANAR
미국 내 탈중국 기조 강화와 유럽의 정책 발표가 맞물리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의 성장세가 전망된다. 이에 국내 2차 전지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6.46% 상승한 37만9000원, 삼성SDI는 4.65% 오른 3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미
SK하이닉스 뉴스룸 인터뷰설계·소자·공정 잇는 ‘허브’로
반도체 성능과 전력, 신뢰성에 대한 시장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SK하이닉스가 소자·공정·설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기술연구원 DTS(Device Tech Solution) 조직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24일 SK하이닉스는 자사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DTS 조직을 이끄는 신임임원 손윤익 부사장
‘K-원전 르네상스’를 이끌어야 할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해외에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한전과 한수원이 2009년 공동 수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공사비 정산이다. 한수원이 모기업인 한전을 상대로 비용을 요구하다 합의에 실패하자 국내외 대형 로펌을 동원해 국
기초연금의 ‘탈빈곤’ 효과가 10%대 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범위한 수급범위에 노인인구의 소득수준 향상이 맞물리면서 기초연금이 ‘중산층 복지정책’으로 변질했다.
이투데이가 23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기초연금의 노인빈곤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노인빈곤율은 36.7%로 집계됐다. 2024년 국가데이터처 공
글로벌 주가지수 10%↓…美 낙폭은 절반 수준에너지 생산국·안전자산 프리미엄 재부각신흥국 채권 가격 4.5%↓…연초 기대 반작용
중동발 전쟁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탈미국’ 기대를 무너뜨렸다. 해외 증시는 물론 신흥국 채권까지 동시에 급락하며 자금 흐름이 급반전됐다.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겹치면서 미국을 벗어나려던 자금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IITP MWC26 테크니컬 리뷰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지난 2일~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6의 개요, 키노트와 현장 전시 기술 트렌드 리뷰, 이에 따른 시장·정책·기술개발의 방향성 관련 시사점이 담겼다.
IITP는 보고서에서 8대 기술 트렌드 도출하고 이를 통해 주목해야 하는 5가지 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23일 “중동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운물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해양수산 산업의 구조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와 함께 해운물류 체계 전반에 대한 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광화문 공연에 감사와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21일 RM은 공연 직후 팬 소통 플랫폼 “광화문 공연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라며 멤버들을 대표해 고개 숙였다.
RM은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라며 “저희의 복귀 무대가
2~3월 배당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배당소득세 인하 대상이면서 배당기준일이 남아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말 ‘배당 막차’를 탈 수 있는 기업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배당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
요즘처럼 세대 갈등이 극심한 시기가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세대 간 혐오 표현이 들어간 갖가지 멸칭이 쏟아져 나올 정도다.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어른’ 요리사들을 향한 젊은 세대의 이례적인 열광은 무얼 말해주는 걸까.
‘흑백요리사2’, 후덕죽 셰프라는 어른의 발견
“중식 대가이니 최고 지
오늘날 즐기는 세시풍습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는 날이다. “설은 밖에서 쇠도 대보름은 집에서 쇠라”고 할 만큼 우리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큰 날이다. 올해는 정월대보름(3월 3일)에 개기월식까지 겹친다. 전통 풍습을 즐기며, 하늘을 보고 특별한 소원을 빌어볼 만하다.
정월대보름 풍습은 지금도 충분히 생활 속에서 이어갈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회의가 대면이 아닌 ‘서면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장애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애계는 28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의 장애인정책 철학과 비전을 가늠할 첫 공식 논의가 형식적 절차로 축소됐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한 범정부 차원
시장 비효율 포착하는 차익거래 전략 부각6년 평균 연 25% 수익률 제시수탁·감사·브로커 갖춘 인프라 부각
삼성증권이 디지털 자산 운용사 하이퍼리즘을 두고 가격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가상자산 시장의 구조적 비효율을 활용하는 시장 중립형 헤지펀드라고 평가했다. 하이퍼리즘은 거래소·체인·파생시장 간 가격 괴리와 펀딩비 차이 등을 수익원으로 삼는 차익거래
비트코인(BTC)은 23일 오전 9시 기준 6만 7000달러 후반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1%대 하락했다. 최근 반등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단기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장중 고점은 6만 9555달러, 저점은 6만 7300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유지됐지만 미결제약정 증가세는 제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일부 반영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BTC)은 19일 오전 9시 기준 7만 10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3~4% 하락했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신중한 발언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동 지정학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부각된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