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김치봉·김병묵 이사 선임 부결콜마홀딩스 “주주가치 중심 경영 지속”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회 복귀 시도가 결국 불발됐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이끄는 이사회가 기존 체제를 견고히 하면서 부자간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콜마홀딩스는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윤 회장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회 복귀 시도가 무산됐다.
콜마홀딩스는 29일 세종특별자치시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제36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을 포함한 3인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이번 주총은 윤 회장의 주주제안으로 윤 회장과 김치봉 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김병묵 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에게 98억원 규모 회사 지분을 증여한다.
콜마비앤에이치 단독 대표였던 윤 대표가 3자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경영에서 사실상 손을 떼게 된 이후 첫 지분 변동이란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69만2418주(약 98억46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협업해 자외선 흡수 및 반사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외선차단 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신규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협업을 통해 바스프는 자외선차단 원료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제품 내에서 해당 성분의 효과를 최적화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신규 등록된 원료는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이
한국콜마가 정부가 주도하는 'AI(인공지능) 팩토리 얼라이언스’ 사업에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과제에 선정돼 화장품 제조 공정을 통합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람이 설정한 작업 조건에 따라 기계가 자동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단계에 머무르지만, AI 팩
숫자가 만든 고밸류, 트렌드 아닌 구조적 성장인디 브랜드 약진 속 글로벌 리테일 확장화장품을 넘어 산업으로…장기 사이클 진입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교보증권은 16일 한국콜마에 대해 국내 인디브랜드 매출 호조와 비용 안정화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하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역시 높다고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2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 23% 증가한 각각 6900억 원, 669억 원으로 시
콜마비앤에이치가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콜마홀딩스는 14일 서울 서초구 콜마비앤에이치 사옥에서 열린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서 이승화 사내이사, 윤상현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3인 체제 콜마비앤에이치의 목표는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을 변화시키고, 그룹과의 시너지 제고로 콜마비앤에이치를 그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2조1000억 원…작년 동기 대비 31.8%↑
△티씨머티리얼즈, 262억 규모 토지·건물 매입 결정
△SKC "SK피아이씨 매각 확정된 사항 없어"
△콜마홀딩스, 29일 세종시서 임시주총…윤동한·윤여원 오너父女 이사선임 안건
△자화전자, 베트남 법인 시설 자금 취득 목적 228억 원 유증 결정
△포스코퓨처엠, 글로벌
한국투자증권은 14일 한국콜마에 대해 아쉬운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유럽향 화장품 수출은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한국콜마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5%, 27.1% 증가한 717
NH투자증권은 13일 한국콜마에 대해 고객사 다변화가 지속되며 저가 매수가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2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별도 매출 성장률이 견조할것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 유독 부진했던 고객사 매출 기저가 낮아지고, 색조와 기초 인디 브랜드 오더 확대
콜마비앤에이치의 대표체제가 윤여원 단독 대표에서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추가 선임하는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콜마비앤에이치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윤 대표의 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
구다이글로벌, 인디 뷰티 브랜드 잇달아 흡수다수 사모펀드, 씨앤씨ㆍ엔코스ㆍ삼화 등 인수K뷰티 글로벌 확장에 관련 산업 관심 급증
K뷰티 수출 규모가 커지면서 기존 브랜드 위주에서 제조자개발생산(ODM), 화장품 용기업체 등까지 밸류체인이 강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K뷰티 양극화에 따른 현상의 일부라는 의견도 있다.
30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M&A 시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화장품 패키지 검색 플랫폼 ‘Kolmarpkg.com(콜마패키지닷컴)’을 공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화장품 제조 기업들이 원하는 패키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제품 사진이나 이미지를 올리면 AI가 이를 분석해 전 세계의 유사한 패키지를 추천해준다. 기
임시주총 통과⋯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경영 지휘 수순‘윤상현 주도’ 의약품 사업 확장 가능성 급부상콜마비앤에이치 측 “가족 간 협의 진행 중⋯진전 있어”
콜마그룹 2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여동생이 경영해온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무난히 진입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았다.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라는 변수가 남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