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의 여전한 ‘딸 사랑’...윤여원 대표에 콜마BNH 지분 전량 증여

입력 2025-10-29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왼쪽), 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담당 대표 (사진제공=콜마그룹)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왼쪽), 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사회공헌담당 대표 (사진제공=콜마그룹)

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에게 98억원 규모 회사 지분을 증여한다.

콜마비앤에이치 단독 대표였던 윤 대표가 3자 각자 대표체제 전환으로 경영에서 사실상 손을 떼게 된 이후 첫 지분 변동이란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 주식 69만2418주(약 98억4618만원)를 윤 대표에게 다음달 28일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지분 증여 관련 변동 사항은 한 달 전 공시하도록 돼 있다.

이번 증여로 윤 대표가 보유한 콜마비앤에이치 지분은 기존 6.54%에서 8.89%로 2.35%포인트 늘어난다.

다만 콜마비앤에이치의 최대주주는 지주사인 콜마홀딩스(44.63%)로, 윤 대표 지분이 8%대 후반으로 늘어도 여전히 지주사 지분과는 큰 차이가 난다. 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는 31.75%의 지분을 가진 윤 대표의 오빠 윤상현 부회장이다.

한편 윤 대표는 14일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서 대표직은 유지하되 회사의 사회공헌 사업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윤여원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55,000
    • +2.04%
    • 이더리움
    • 3,20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36%
    • 리플
    • 2,136
    • +3.54%
    • 솔라나
    • 136,200
    • +5.58%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2.94%
    • 체인링크
    • 13,940
    • +4.03%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