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예비협의를 개최하고, 북ㆍ중ㆍ남미 등 미주 전역을 연결하는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정부와 메르코수르 측은 21~22일 양일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예비협의(exploratory dialogue)를 했다.
메르코수르는 1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한-멕시코 통상차관 회담을 개최하고, 내년 2월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예비협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우태희 산업부 제2차관은 19일 까를로스 베이커(Carlos Baker) 멕시코 경제부 차관과 만나 양국간 통상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7~18일 이틀 간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제28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에 참석하면서 한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한ㆍ호주 FTA 제2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주형환 장관은 칠레 에랄도 무뇨스 외교부 장관과 함께 '한ㆍ칠레 FTA 개선 협상' 개시를 공식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대한 공청회 일정이 잡혔다가 미뤄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담당 과장은 물론 국장에게도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산업부가 전기요금 태스크포스(TF)에 총괄·용도별 원가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오리무중이다.
우리 정부가 관심을 보이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가입과 연계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공청회가 밀실에서 개최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한·칠레 FTA 추가 개방으로 농축산물의 피해가 우려되는 데도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경제적 타당성 분석 보고서 내용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
발효 12년 차를 맞은 한국과 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이 개선되면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중남미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한ㆍ칠레 FTA 개선 타당성을 검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한ㆍ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의 균형된 무역이익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장관은 이날 칠레 정부의 아시아 특사로 한국을 찾은 에두아르도 프레이 전 칠레 대통령과 만나, 한-칠레 FTA 개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태평양동맹 등 양국간 통상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한국과 칠레의 FTA 12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ㆍ칠레 FTA 비즈니스포럼 및 오찬을 개최했다.
전경련 회장단인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은 이날 비즈니스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2004년 한-칠레 FTA 발효 이후 양국 간 교역액은 약 4배 증가했다”며 “FTA 체결 이후 양국 협력 분야가 ICT, 교육, 문화
우리나라와 칠레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2년차를 맞아 업그레이드 방안에 대한 협의를 본격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칠레 아태지역 특명전권대사 프레이 전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오는 11일 서울에서 제10차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가 한-칠레 FTA 개선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유무역위원회에는 우리 측에서 여한구 산업부
정부가 연내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한-아세안ㆍ칠레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재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신흥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확대를 위한 이른바‘넥스트 차이나’ 전략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다음달 3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한-칠레 FTA 개선, 한-인도 CEP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부, 해수부, 기재부, 외교부 등 20여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도 2차관 주재로 ‘제6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어 주요 통상 현안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통상추진위원회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활용을 통한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한 정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올해 들어 유가하락, 중국경제 침체 등 대외악재로 수출입 부진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자유무역협정(FTA)이 그나마 무역성장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FTA 발효국과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와 FTA가 발효되지 않은 국가의 교역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상대국인 칠레와 FTA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무역협상이 3년 만에 재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한ㆍ칠레 자유무역위원회가 22∼23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2년 12월 제8차 자유무역위원회가 열린 이후 3년 만에 처음 열리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회의실에서 ‘제2차 자유무역협정(FTA) 개성공단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진행할 FTA 협상에서의 개성공단 협상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도 통상교섭실장, 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싱가포르 FTA 이후 우리나라가 체결한 14개 FTA에는
경제계가 중동ㆍ중남미 진출을 확대하고 수주 총력전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이 지역에 순방에 나선 현 정부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경제계가 힘을 모으겠단 의지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5단체는 12일 ‘경제5단체 초청 경제외교 성과확산 토론회’를 개최, 올 상반기 경제외교를 통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세월호 집회 장면이라고 내보낸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채널A 시사프로그램 '김부장의 뉴스통'은 지난 6일 방송분에서 '[단독입수] 세월호 시위대 경찰 폭행 사진'이라는 자막과 함께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을 폭행하는 장면 등이 담긴 네 장의 사진을 보도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한 장은 2003년 한국-칠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미주개발은행(IDB) 발주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기업들에 대한 배려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DB 연차총회 행사 중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IDB 가입 10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의 채널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언
외교부와 보건복지부는 중남미 국가들과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증진과 우리 제약·의료기기 기업 중남미 시장 진출 여건 마련 등을 위해 민관합동 보건의료 협력사절단을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3개국에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최영현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외교부,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 및
자유무역협정(FTA) 시대가 개막된지 지난 1일로 딱 10년이 됐다. 한국은 현재까지 49개국과 FTA를 체결, 2004년 2538억 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을 2013년 5596억 달러로 증가시키며 ‘FTA 중심국’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총 46개국과 9건의 FTA를 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497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입도 455억7100만 달러로 3.6% 늘었다. 무역수지는 41억9200만 달러 흑자로 26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2013년 10월(504억800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두번째 실적이다. 수입도 455억7100만 달러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