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친구인 여러분에게 말하려 합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도전이지만, 비약적으로 발전한 이 나라의 지도층이 왜 국민에게 냉소와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했는지에 대한 답이 될 것입니다. 또 이것은 우리가 지금 앓는 병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는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6ㆍ9 임시전대의 공정성과 중립성은 저의 생명으로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제 정치생명이 끝나는 것이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5일 "중립적이고 공정한 전대 관리가 민주당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라며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위원장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떤 국민이 우리 당을 믿겠느냐"며 "저 개인적인
민주통합당 김한길 당선자는 4일 실시된 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박지원 후보의 승리와 관련해 "계파정치를 지지하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고 5일 지적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내달 9일 당지도부 선출 임시 전대 출마를 검토중인 그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유권자인 우리 당 (19대 총선) 당선자들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런 발언은 '이해찬 당대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과정에서 ‘이·박(이해찬-박지원) 연합’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박지원 최고위원은 2일 유인태 이낙연 전병헌 후보를 거론하며 “세분이 연대하면 연합이고 제가 하면 담합이라니 참 이상하다”고 불쾌함을 표시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에서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세 후보(유·이·전)가 1차 경선투표에서 박 최고위원이 과반
민주통합당이 오는 4일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친노(친노무현), 비노(비노무현), 호남, 비호남’으로 나뉘었다.
당내 역학관계를 보면서 동양철학, 특히 주역이 떠오른다. 일반적으로 동양철학의 핵심은 ‘음양 오행론’이다. 음양론은 ‘주역’으로 발전했고 오행론은 ‘사주팔자’로 전개됐다. 둘 다 현재를 보고 미래를 점치는 역서로 알려져 있으나 약간 사실과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박지원(3선·전남 목포) 최고위원은 1일 “당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기는 대통령 후보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한 뒤 “원내대표가 되면 효과적인 원내대책을 세우고 모든 것에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여투쟁에서는 선봉장으로, 대선 경선에
민주통합당이 내달 4일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경선 후보로 박지원 최고위원, 이낙연·전병헌 의원, 유인태 당선인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들의 포부와 19대 국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구상을 들어본다.
전병헌 의원은 27일 “정의로운 국회, 민생중심 국회, 정권교체 국회를 이루는 데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당 내 원내대표 경선을 둘러싸
내달 4일 선출하는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에 박지원 최고위원이 후보로 출마하면서 당이 내홍 양상을 빚고 있다. 이해찬 상임고문과 박 최고위원이 각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역할 분담론이 나오고 있어서다. 여기에 영남권 대권 후보설이 추가되면서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7일 당 대표에 도전하려던 김한길 당선자는 MBC라디오에 출연해 “총선 패배의 중
민주통합당에서 ‘충청-당대표, 호남-원내대표, 영남·수도권-대선주자’ 구상이 흘러나오면서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전국 정당화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민주당의 ‘포스트 4·11총선’ 지도체제를 두고 당 주류가 된 친노무현계 이해찬 상임고문이 ‘당대표’를, 구민주계이자 호남을 대표하는 박지원 최고위원이 ‘원내대표’를 나눠 맡는 ‘탈(脫)계파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25일)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과 애플의 호실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89.16포인트(0.69%) 상승한 1만3090.72, S&P500 지수는 18.72포인트(1.36%) 뛴 1390.69, 나스닥종합지수는 68.03포인트(2.3%) 오른 3029.63에 장을 끝냈다.
*미국 F
민주통합당이 연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공세수위를 높이면서 당내 갈등을 봉합하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원내대표와 당 대표 선출, 대선 후보 경선 등 굵직한 정치 이벤트를 앞두고 당 내부 상황이 친노(친노무현·親盧)와 비노(非盧)의 갈등 양상으로 비화되자 대여공세 모드로 국면전환을 꾀하겠다는 계산이다.
당 관계자는 2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4일 “탈(脫) 노무현은 이미 돼 있다”며 친노(친노무현)색깔 빼기에 나섰다.
문 고문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열린 노무현재단 이사회에 참석에 앞서 “저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보다) 제가 경쟁력이 있거나 역량이 크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볼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8달여 앞둔 23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대권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두 거대 정당에선 각각 주류인 친박(박근혜계)과 친노(노무현계) 주자들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후발주자들이 이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독주를 견제하는 비박(非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민주당이 현재 이런 식으로 가게 되고, 한두 달 내에 어떤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안철수 교수는 사실 민주당과 결합해서 같이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서 “지금 현재로서는 당 내부에 심리적 저지감이 있는 그룹이 안 교수(의 영입)을 막고 있다”며 “그 그룹의 생존을 위해서 그렇다”고 주장했다.
민주통합당 4·11총선 패배에 따른 한명숙 대표의 책임론이 격화되고 있다. 당 일각에선 한 대표 사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책임론은 친노무현계(친노·親盧)와 비노무현계(비노·非盧)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가고 있다.
당 주류가 된 친노 진영은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현 지도부가 당을 수습하고 안정시키자는 입장이다. 이들은 또 대선 국면을 앞두
박지원 최고위원은 13일 CBS라디오에서 “지금 현재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문재인, 김두관, 이해찬, 이런 분들 자체가 친노(친노무현계) 아닌가”라며 “다른 세력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지 이렇게 배려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친노가 (대통령이) 안 된다”고 했다.
박 최고위원은 전날 광주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인사들에게 친노 대통령은 안 된다는 말을 한
4·11 총선에서 여야 계파별 명암이 극명히 대비됐다. 새누리당에선 ‘미래권력’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따르는 친박(박근혜) 인사들이 비상하는 가운데 현 정부의 주역인 친이(이명박) 후보들이 날개도 없이 추락했다. 민주통합당에선 선거 패배에도 ‘폐족’이었던 친노(노무현계)가 부활했다.
친박계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공천학살’ 파동을 겪는 등 ‘핍박’을 받
“(정권)심판의 새벽이 열렸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29일 공식 선거운동일이 시작되자)
“선거기간 중 저를 만나면 ‘몽준아’라고 불러달라.”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유세 도중)
“제가 노무현 대통령 막내동생이잖아요.” (문성근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국회의원의 꽃은 3선... 초선은 국회에서 뭘 제대로 할 수 있나.” (재선의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이 21일 비례대표 후보 공천에 문제가 있다며 최고위원직 사퇴의 뜻을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최고위원직과 MB비리특위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명숙 대표를 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도 말했다.
박 최고위원의 이같은 강경 대응은 비례대표 후보 공천 심사 과정에서 당
4·11 국회의원 총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12월 대선과 맞물려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이번 선거에선 전체 246개 선거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2개가 몰려 있는 수도권이 전체 판세를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선주자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10회에 걸쳐 수도권 빅매치 지역 10곳의 판세를 잇달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