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 이회창 “새누리당은 뇌 없는 공룡”

입력 2012-03-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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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심판의 새벽이 열렸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29일 공식 선거운동일이 시작되자)

“선거기간 중 저를 만나면 ‘몽준아’라고 불러달라.”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유세 도중)

“제가 노무현 대통령 막내동생이잖아요.” (문성근 민주통합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국회의원의 꽃은 3선... 초선은 국회에서 뭘 제대로 할 수 있나.” (재선의 김정권 새누리당 후보, 29일 민홍철 민주통합당 후보를 견제하며)

“스펙이 강하다.” (‘정치신인’ 박요찬 새누리당 후보, 자신의 강점에 대해)

“나도 국회의원하게 정당 투표는 우리 당 찍어주세요.”(유시민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유기홍 민주통합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해보지 않았던 거라 많이 어색하다. 그래도 예비후보 때보다 많이 좋아졌다.”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 ‘인사가 어색하다’는 말에)

“친이(이명박계)와 친노(노무현계) 대리전이라는 얘기는 호사가들이 하는 말.” (이재오 새누리당 후보, 천호선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일전에 대해)

“새누리당은 170석이 넘는 거대 의석을 가졌지만 뇌가 없는 공룡.” (이회창 자유선진당 전 대표, 선거지원 유세에 나서)

“무기력하고 보이지도 않는 자유선진당도 심판의 대상.” (대전 서구갑의 박병석 민주통합당 후보, 새누리당 이영규·선진당 송종환 후보를 동시 견제하며)

“유기홍은 나와 뿌리가 다르지. 내가 민주당의 뿌리다.” (한광옥 정통민주당 후보, 경쟁자인 유기홍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각을 세우며)

“간판하고 옷만 바꾼 새누리당.” (유기홍 민주통합당 후보, 경쟁자인 김성식 무소속 후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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