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10일 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공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국가정보원 개혁에 대해 “대한민국 정체성인 자유민주주의를 흔들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대공수사권 폐지는 제2,3의 RO와 이석기를 만들어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지난 민주당
새누리당이 지난 2002년 대선에서 김대업 씨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공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1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2002년 병풍사건을 김대업과 사전 모의했고 그 대가로 김대업에게 50억원을 지불하기로 했으나 중간에서 50억원을 착복한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지사에 대해 검찰의 신속하고도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안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의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죽음이 노무현보다 100배는 더 당당하고 깨끗하다’는 발언을 옹호하고 나섰다.
30일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pyein2)를 통해 “저나 정미홍 대표가 가족이 뇌물 받은 것 은폐하려 뛰어내린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남성운동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는 성재기 대표의 투신을 비
‘친노 저격수’로 불리는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NLL대화록 증발 논란과 관련해 검찰수사를 촉구하며 문재인 의원과 노무현 정부 인사들을 정조준 했다.
조 최고위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화록 무단공개와 마찬가지로 대화록 실종사건은 또 하나의 중대한 국기문란 행위”라며 “최선의 해법은 빠른 시일 내에 검찰수사를 통해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국가기록원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민주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아예 이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수세에 처한 민주당은 ‘국가기록원의 부실한 관리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출구전략 모색에 고심 중이다.
민주당 내 친노무현 진영의 정치적 책임론은 더욱 커졌다. NLL논란을 주도하며 ‘회의록 원
◇…“친노(친노무현) 세력과 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만약 대화록을 찾지 못했을 때 MB(이명박 전 대통령)정부에 책임을 전가하고, 향후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비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김태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21일 이명박 정부 시절 두 차례에 걸쳐 ’노무현 청와대‘의 업무관리시스템인 이지원(e-知園)에 무단 접속이 이뤄졌다는
민주당 조경태 최고위원이 17일 이해찬 상임고문 등 당내 친노무현 인사들의 막말을 공개석상에서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막말 플레이를 보면 대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다”면서 “항간에 민주당 지도부 리더십에 대한 말들이 많다 영(令) 안선다고 한다. 각자 개인플레이에 열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민주당은 16일 청와대가 ‘불복이면 불복이라고 대선 입장을 밝히라’고 한 데 대해 “청와대가 협박정치로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맞섰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민주당이 여러 차례에 걸쳐 대선 불복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는데도 청와대가 오히려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친노무현계 인사로 분류되는 김태년 의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였던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5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저는 정치를 떠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갑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역주의에 맞서 수없이 도전하고 좌절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긴 세월 정치적 소신 지킬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고맙
◇…"자유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정보유출에 대한 수사가 탐사보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수사 당국의 언론사찰 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아시아 역사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가르칠 때 적절한 나이의 학생들에게 위안부 및 인신매매에 관해 교육시켜 나갈 것을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7일 지난해 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의원과 전격 회동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의 예방을 받기 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저녁 문 의원과 만나 식사를 같이 했다”며 문 의원에게 “화합해서 잘 하겠다. 잘 도와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 의원은 당선 축한 인사를 건내며 “김 대
◇…"감이 떨어지길 마냥 기다린다거나 감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감나무를 발로 찬다는 것은 해결 방법이 될 수 없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 7일 경기도 '2013 통일리더십 캠프' 강연에서 정부의 대북정책과 통일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제 아이들이 강남스타일을 저에게 가르쳐줬다.”
오바마 미 대통령, 8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후 박근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7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가장 좋게는 당을 함께 하는 것이 제일 좋다”면서 입당을 권유했다.
안 지사는 이날 MBC라디오에서 “민주당 당원인 제 입장에서는 우리 당에서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안 의원은 지난 대선 때 같이 힘을 합쳐서 문재인 후보와 함께 대선을 치르지 않았느냐”며 “
민주통합당은 4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비주류 김한길 신임 대표를 선출하면서 ‘세력교체’와 ‘중도노선’을 표방했다. 이에 따라 이념 대신 민생을 택한 민주당 김한길호의 경제 정책 방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강령에서 ‘한미FTA 전면 재검토’ 와 같은 표현은 삭제하고 ‘FTA를 포함한 모든 통상 정책의 국익 최우선 추진 및 피해 최소화와 지원을 위한
민주통합당 5ㆍ4전당대회에서 김한길 후보가 당 대표로 선출됐다. 김 신임 대표는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61.72%를 득표해 친노(친노무현)주류 측 이용섭(38.28%)후보를 제쳤다.
4명을 선출한 최고위원 선거에선 신경민(18%) 조경태(15.7%) 양승조(15%) 우원식(15%) 등이 선출됐다. 반면 안민석(13%) 윤호중(10.1%) 유성엽(13.2%
민주통합당 신임 당 대표로 4선의 김한길 의원이 61.72%를 득표해 당선됐다. 최고위원으로는 신경민·조경태·양승조·우원식 의원이 각각 뽑혔다.
4명을 선출한 최고위원 경선에서 신경민 신임 최고위원은 득표율 17.99%, 조경태 최고위원은 15.65%, 양승조 최고위원은 15.03%, 우원식 최고위원은 15.01%를 기록했다.
반면 유성엽 의원은 13
민주통합당 당 대표 경선에서 맞붙은 비주류 측 김한길 후보와 친노(친노무현)주류 측 이용섭 후보는 4일 저마다 “10월 재보선을 승리로 이끌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연설을 통해 “10월 재보궐선거부터 승리의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압승하고 다음 대선에서 승리하는 수권
민주통합당은 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당명을 ‘민주당’으로 변경했다.
이와 함께 당 대표 권한강화와 중도노선 표방을 확정했다. 기존 최고위원회 권한이었던 당직인사 심의·의결권과 당 예산 심의·의결권을 당 대표에게 넘겨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
강령과 정강정책은 ‘중도’노선을 채택했다. ‘서민과 중산층을 포함한 99% 국민을 위한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