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이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충치와 치주염 원인균에 항균 효과가 우수한 추출물을 분리해 원인균별로 특허출원 2건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업에 이전해 관련 기업과 상용화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항균 추출물은 국내 자생식물인 뽕나무(모루스 알바, Morus alba) 뿌리(상백피)와 화살나무(유오니무스 알라투스, Euonymus
국내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으로 알려진 6종의 위해 외래종 식물이 항바이러스, 치주염 치료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고려대ㆍ대구한의대ㆍ영남대ㆍ엔솔테크 등과 함께 공동연구를 한 결과 위해 외래종인 가시상추ㆍ단풍잎돼지풀ㆍ도깨비가지ㆍ미국자리공ㆍ아까시나무ㆍ쇠채아재비 등 6종이 충치 등의 질환에 효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치주염 원인
치주염 원인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는 치주염 원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치주염은 치주질환의 한 종류로,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인 치은염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일컫는다.
치주염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에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플라크(plaque)라는 세균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