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9일 폭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21일 현재 47명이 목숨을 잃었고 3명이 실종되었으며 1990명이 임시 피난처에서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피해는 직후에 집계되는 인명과 재산 피해에 그치지 않는다. 농수축산업뿐만 아니라
오이ㆍ상추ㆍ고추 물가 고공행진하천 범람에 닭ㆍ돼지 폐사도 속출과일, 낙과에 이상기온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농작물과 축산업도 막대한 피해를 보면서 다가올 추석 물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여름 채소 가격이 하루 만에 2배가량 뛰는 등 상승세가 매섭다. 낙과나 가축 폐사 사례도 많아 식재료 물가가 추석 전 전반적으로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다.
18일
농진청 축산과학원, 한우‧젖소 농가 선호 풀 사료 '알팔파' 국내 생산 시대 열어내년부터 종자 보급…사료 가격 안정·농가 소득 증가 기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풀 사료 '알팔파(Alfalfa)'의 국내 생산 시대가 열린다. 그간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재배가 어려웠으나, 정부가 국내 맞춤형 품종을 개발하고, 재배 기술도 확립, 국내 자급 기반을 구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출바우처’ 2차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13가지 해외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해외 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13가지 마케팅
브라질서 저체온증에 소 3000마리 집단 폐사몽골선 기온 상승에 가축 약 50만 마리 죽어영국 Z세대 43% “올해 육식 안 할 것”미국, 줄기세포 배양 닭고기 시중 판매 첫 승인높은 가격, 대량 생산 어려움 등 과제로 남아
기후변화가 글로벌 축산업을 뒤흔들고 있다. 가축들은 춥거나 덥다는 이유로 죽어가고 있고 업계는 대안으로 대체육이나 배양육에 관심을 두
월요일인 19일에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8일 “내일(19일)까지 날씨가 맑은 가운데 동풍이 불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폭염영향예보(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농업, 축산업 분야에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분 조절 냉동 특허 기술로 냉동김밥 개발 '복을만드는사람들' 조은우 대표전자렌지 3분 간편 조리에 저칼로리 건강식으로 인기…우리 농산물 사용해 전 세계 12개국 수출
"남은 김밥을 얼렸다가 다시 먹을 때 우리 어머니들은 계란물을 입혀서 구워 주셨어요. 왜냐하면 김밥이 녹으면서 다 터져 버리기 때문이죠. 그래서 재료의 수분을 줄이고 급속냉동하는 기술을 적
세계동물보건기구 "발생 가능성 아, 교역 지위 신고제 변경"정부 "수입위생조건 높은 조건 유지…직접적인 영향 없어"
세계적으로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가 관련 검역기준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제적으로 소고기 수출국들이 수입위생조건을 개정해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정부가 과잉 상태인 정부양곡 중 14만 톤을 술과 사료용으로 처분한다. 당초 계획에서 판매량 물량을 늘려 재고량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과잉상태인 정부양곡 재고를 줄이기 위해 주정용 및 사료용으로 올해 말까지 14만 톤의 정부양곡을 특별처분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물량인 77만 톤(공공
양식소득 비과세 확대 등 수산분야 세제 개선 방안이 추진된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수산분야 세제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민의힘 이달곤ㆍ배준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수협중앙회와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했다. 국회와 정부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국내 양식 산업 관련자들이 참석
친환경 축산 농가 지정에 대한 기준이 새롭게 마련된다. 에너지 시설을 갖추거나 탄소중립 기여에 대한 가점도 부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현장 여건을 반영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환경친화축산농장의 지정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친화축산농장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가축분뇨의 적
최근 꿀벌 집단 폐사가 잇따르면서 양봉에도 직불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국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법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는 방제제에 대한 내성 등 피해가 일부 국한되고 있는 만큼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양봉업·꿀벌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리츠는 삼성전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와 함께 미래융합ICT 및 인공지능(AI) 등 미래형 기술과 접목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이끌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축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리츠, 삼성전자, 삼우는 25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삼우종합건축사무소 본사에서 미래형 공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청호나이스는 플랜트사업부가 ‘감압증발 가축분뇨처리설비’를 통해 수자원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감압증발 가축분뇨처리설비는 친환경 축산폐수처리 기술이다. 가축분뇨처리 시 발생하는 각종 악취를 저감시키고, 축산폐수를 방류 수질 기준에 적합하도록 처리한다.
기존에 축산농가들에 설치되었던 일부 분뇨처리 시설의 경우 설치 시 넓은 면적이 필요하지
한국인 ‘소울푸드’하면 삼겹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2018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서는 약 72%의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육류로 돼지고기를 꼽았는데요. 쇠고기(13.6%)나 닭고기(10.2%)보다 압도적인 선호도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부위는 삼겹살입니다. 외국에서는 지방층이 두터워 인기 없는 부위지만, 한국은 유독 삼겹살 구워 먹는 걸 좋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축산업협동조합과 ‘상생발전과 부동산금융 및 부동산신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탁자금조달의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서구 등촌동 서울축산농협 NH서울타워 대강당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이충성 코람코 신탁부문대표와 서용대 서울축산농협 신용상임이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람코와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올해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1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최 사장은 최근 공식 보도채널 스키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SK인천석유화학의 목표는 ‘그린 에너지’와 ‘그린 솔루션’을 통해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올해 농업, 축산업, 화훼업, 수산업, 임업 관련 전문학사 446명, 학사 115명 등 총 561명이 학위를 받았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17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24회 학위 수여식'을 열었다.
농수산대학은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에 따른 농업 경쟁력 약화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발전 대책의 하나로, 1995년 7월 한국농업전
‘엔도르핀 박사’로 잘 알려진 이상구 박사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사망설까지 거론됐던 이상구가 산골 살이 중인 사연이 그려졌다.
앞서 이상구는 1988년 엔도르핀이라는 용어와 함께 채식 식단을 소개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춰 사망설까지 돌았다.
이날 이상구는 건강한
한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료 가격 추가 인하 조치가 추진된다. 농협사료 가격 인하에 국제곡물 가격도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사료 업계에서도 가격 인하를 검토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및 환율 안정세 등에 따라 배합사료 업계가 가격을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농협사료는 이달 10일 출고분부터 배합사료 25㎏당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