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 추도식이 18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위원회’ 위원장인 김석수 전 국무총리의 추도사와 김 전대통령의 생전 육성과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유족대표 인사, 종교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식에는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김 전 대통령의 유족과 함께 강창
일본의 반성은 없었다. 아베 신조 총리는 2차대전 패전일인 15일 열린 ‘전국 전몰자 추도식’에서 아시아 국민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일본 총리가 8·15 추모식에서 전쟁에 대한 반성 발언을 하지 않은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추도사에서 “전몰자의 희생으로 평화와 번영이 있음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식민지 지배와
일본의 아베 신조 내각 각료와 정치인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일본발 과거사 도발이 이어졌다.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을 비롯해 후루야 게이지 납치문제 담당상과 이나다 도모미 행정개혁 담당상 등 아베 내각 각료 3명은 15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를 참
일본 아베 신조 내각 각료와 국회의원 등이 15일(현지시간) 이른바 ‘종전기념일’을 맞아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면서 각국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과 후루야 게이지 납치문제 담당상은 물론 일본의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90여명도 이날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정부 주최로 열린 전몰자 추도식 연설에서 역대 총리가 표명해왔던 ‘아시아 국가에 가해를 가한 것에 책임을 지고 반성할 것’이라는 말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는 맹세 문구도 없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1994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이후 역대 총리들은 연설에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열리는 모친 고 육영수 여사의 제39기 추도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4일 “추도식은 이전에도 박 대통령 가족이 개최하는 행사가 아니었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육 여사를 추모하는 모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유족 대표로 참석해 인사를 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추도식에는 민간인 신분으로 참석했지만, 대통령
샌프란시스코공항 여객기 사고 수습 차 미국을 방문했던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귀국했다. 지난달 7일 일어난 여객기 착륙사고 수습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1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9일 출국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사고로 숨진 중국인 학생 3명의 추도식 참석 차 중국 저장성 취저우시 장산에 들렀다가 1일 오후 6시 20분께 인천공항
다음은 8월2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美·中 경착륙 우려 일단 잠복
-中企 가업승계 상속세 더 감면
-“네이버 상생대책 미흡”(노대래 공정위원장)
▲종합
-날씨보다 더 후끈한 8월의 스마트폰 대전
▲美·中 경기 긴급진단
-자신감 떨어진 버냉키···美 출구전략 더 늦춰지나?
▲들썩이는 체감물가
-‘팍팍한 살
◇…"자유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정보유출에 대한 수사가 탐사보도를 저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3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수사 당국의 언론사찰 의혹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아시아 역사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가르칠 때 적절한 나이의 학생들에게 위안부 및 인신매매에 관해 교육시켜 나갈 것을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의원은 23일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만드는 것이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4주기 추도식에서 “그것으로써 정치 참여 외연이 넓어질 수 있다면 좋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그동안 솔직히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정당의 독과점 구조
새누리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4주기를 맞아 “우리 사회가 국민대통합의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손을 맞잡고 정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지역주의 타파 등 통합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애쓰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 대변인은 “지금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시대를
민주당 등 야권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아 ‘노무현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을(乙)을 위한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분투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이 꿈꿨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열과 대립이 아닌 더 큰 민주당이 돼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민주당은 노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이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다.
추도식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와 아들 노건호씨 등 유족을 비롯해, 한명숙·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문재인 의원,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한다.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조준호 진보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북한은 핵무기가 체제를 지켜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3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해 추모사를 통해 “천안함 3주기를 맞아 북한의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주민들은 굶주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체제유지를 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2주기(3월 21일)를 맞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범(汎) 현대가(家) 인사들이 20일 한 자리에 모였다.
현대가 가족들은 이날 오후 7시 정 명예회장이 생전에 머물던 서울 청운동 자택에 모여 제사를 지냈다. 올해 제사는 다소 차분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부회장이 저녁 6시 26분께 가장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지 2년을 하루 앞둔 10일(현지시간) 일본에서 추도 행사가 이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동일본대지진은 지난 2011년 3월11일 발생해 2만여명의 사망자를 낳았다.
이와테현 리쿠젠타카타시에서는 희생자 수와 같은 1896장의 연을 날리는 행사가 열려 가족과 친지를 잃은 유족들이 연에 망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적어서 날렸다고
종근당은 7일 천안공장에서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회장의 20주기 추도식을 종근당 및 계열사 임직원과 외빈, 고인의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고 밝혔다.
고촌 이종근 회장은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하고 1960~70년대 국내 최대규모의 원료합성·발효공장을 설립해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 원료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또한 1968년에는
호암 이병철 회장의 25주기 추모식에 삼성과 CJ가 시간대를 달리해 참석한다.
1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와 삼성 계열사 사장 80여명은 19일 오전 11시 그룹 차원의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는 정문을 이용해 선영을 참배하고 예년과 다름없이 선대 회장의 생전 가옥인 한옥도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제25주기 추모식이 계열사별로 각기 치러진다. 따라서 이번 호암 추모식에서 범 삼성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19일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리는 호암 추모식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과 삼성그룹 사장단은 오전 중 참배를 하고, 시간대를 달리해 오후에는 이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