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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1만 소상공인에 23조 '최대 1000만원 지급'...오늘부터 지급
    2022-05-30 08:05
  • [대방로] 밥그릇을 걷어차는 어리석음
    2022-05-30 05:00
  • '손실보상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내일 오후 손실보상급 지급 전망
    2022-05-29 22:34
  • 여야, 손실보상 추경안 극적 합의...특고 프리랜서 200만원, 전세버스 기사 300만원 지급
    2022-05-29 14:50
  • 이재명ㆍ송영길ㆍ김동연ㆍ박남춘, 국회에 "오늘 추경안 처리해달라"
    2022-05-29 12:39
  • 작년 부담금 21.4조 징수…석화 회복 등에 전년比 6.2%↑
    2022-05-29 12:00
  • 2022-05-29 11:48
  • 2022-05-29 10:27
  • 여야 ‘추경 본회의’ 또 불발...29일 오후 개의 잠정 합의
    2022-05-28 13:31
  • 2022-05-28 12:47
  • 윤석열 대통령, 여야 추경합의 불발에 “안타깝다"
    2022-05-27 21:01
  • 최승재 의원, 민주당에 추경안 처리 촉구…“소상공인 골든타임 얼마 안 남았다”
    2022-05-27 18:41
  • 권성동 "추경 최종안 제시…민주당 수용 결정만 남아"
    2022-05-27 17:20
  • 농식품부 "ASF 발생에도 돼지고기 공급 차질 없어…가격 안정 대책은 지속"
    2022-05-27 17:13
  • ‘손실보상 점검’ 나선 조주현 중기부 차관…“소상공인은 내게 1순위”
    2022-05-27 17:00
  • 박홍근 "부실 추경 동의 못 해...국힘, 기재부 설득해서 와라"
    2022-05-27 11:48
  • [종합3] “당분간 5%대”… 한은, 물가전망 높이고ㆍ정부, 민생안전 대책 예고
    2022-05-26 16:27
  • 권성동 만난 박병석 "추경안 처리 토요일에도 가능"
    2022-05-26 15:51
  • [종합2] '물가쇼크' 한은, 상승률 전망 4.5%로 높였다… 14년 만에 최고
    2022-05-26 15:39
  • 이영,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집행 준비 상황 직접 점검
    2022-05-26 14:50
  • 오늘의 상승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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