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서울 동작갑의 서장은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10일 11시께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장승배기역 거리 유세전에 방문했다.
이투데이가 지난 9일 한백리서치와 공동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작갑은 민주통합당 전병헌 후보가 우세한 지역이다. 이곳은 오차범위를 훨씬 넘겨 전 후보가 서 후보를 앞서가고 있다.
이날 박
서울 강남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김성욱 후보는 10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앞에서 마지막 출근길 인사에 나서 표심잡기에 여념이 없다. 유세 마지막 날이지만 편안하다는 김 후보는 “세 번째 출마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며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김 후보는 새누리당 강세지역인 강남권에서 민주통합당의‘강남
“마이크가 놀랐나봐요. 사람이 많이와서.”
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10시 15분 서울 수서경찰서 앞에서 열린 정동영(강남을) 민주통합당 후보 지원유세현장에서 나온 말이다. 유세 도중 마이크가 나오지 않자 앵커출신인 정 후보가 이 상황을 빗댄 애드리브를 했다. 그만큼 기대 이상의 많은 인파가 모였다는 것이다.
이날 현장은 민주당의 전통적 취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4·11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자정 서울 동대문 신평화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통적 열세지역인 강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잠실에서 열린 천정배(송파을)후보 지원유세에서 “왜 이곳은 1번만 찍으시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능력있고 경륜있는 천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했다.
이어
“두 당 연대가 다수당 되면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되고 경쟁국들만 만세를 부를 것”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 9일 서울지역 지원유세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한미FTA 반대입장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비상상황… 새누리당 지지층은 거의 100% 결집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선대위원장,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가 밥 먹여준다… 투표율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4·11 총선이 이틀 남은 9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의 지역을 돌며 막판 수도권 집중유세에 나섰다.
종반으로 치닫는 총선은 청와대 민간인 불법사찰 논란과 김용민(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논란이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박 위원장은 이날 11개 지역구를 도는 강행군을 통해 야
“17년간 서울 강동에서 호흡해왔다. 능력있는 든든한 일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겠다.”
4·11 총선 서울 강동을에 나선 민주통합당 심재권 후보가 선거를 이틀 앞둔 9일 대대적인 유세전을 펼쳤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내내 유세차량을 타고 지역 곳곳의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총선 승리를 위한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심 후보는 지난 16대 국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9일 인천 유세에서 차량의 선루프 위로 상반신을 내놓고 30m가량을 전진하는 깜짝 카퍼레이드를 보였다.
박 위원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 만수동 아파트상가 부근에서 윤태진(남동갑), 김석진(남동을) 후보의 합동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한 뒤 평소처럼 에쿠스 차에 탑승하는 대신 준비된 밴을 타고 선루프 위로 상반신을 내놓은 채
“강동의 뿌리깊은 나무, 이부영이 정권교체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19대 국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자들의 숨가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이부영 민주통합당 후보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9일 오전 6시30분부터 상일역 근처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9일 인천 서구 거북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스킨십 행보를 보이며 이틀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 표 몰이를 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4일 가좌시장을 찾아 이학재(서구강화갑) 새누리당 후보의 유세를 지원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거북시장 중간 지점부터 이 후보의 차량유세 현장까지 약 250m를 걸으며 상인들의 목소리
4·11 총선 서울 강동을에 출마한 정옥임 새누리당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본래 양천갑으로 출마했다가 강동을로 공천을 받았다. 정 후보는 외지인 논란이 불거진 것에 9일 오전 9시께 강동구 천호 사거리 앞에서 “히딩크 같은 외국인도 국가대표 축구감독으로 영입한 것은 역량이 중요한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라며 “여기서 몇 년
9일 오후 충남 서산에서 60대 남성으로부터 피습위기를 맞았던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괜찮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피습까지는 아니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놀라기는 했지만, 서산 동부시장에서 자체적으로 '투표참여 캠페인'을 하는 야채장사 아주머니를 만나서 힘이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선거를 이틀 앞둔 9일 충남 서산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48시간 릴레이 유세에 돌입했다.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지만 담담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 25분 충남 서산 동문동에서 열린 조한복 후보 지원유세에서 “충남 서산은 단골 재보궐선거 지역”이라며 “잘못하면 또 재보궐 선거
4·11 총선의 서울 서초을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임지아 후보는 9일 오후 2시께 서울교대 후문 앞에서 대학생들의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짧고 단아한 머리에 노란 점퍼를 입은 임 후보는 2번을 외치며 지지를 부탁했다.
정치신인인 임 후보는 “판사와 변호사였던 시절 삶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다”며 “2009년 미국 유학중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삶을 살
“민주화시대의 투사는 가고 생활정치 시대의 일꾼이 왔습니다.”
4.11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강동갑에 출마한 신동우 새누리당 후보는 아침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9일 오전 7시‘흐르는 표’라고 불리우는 암사동 토끼굴 앞에서 진행된 출근길 인사는 1시간 30여분간 계속됐다. 빨간색 점퍼를 입은 10여명의 선거 운동원들 사이에 하얀
9일 충남 서산 유세도중 행인으로부터 봉변을 당할 뻔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다시 몸을 추스르고 유세일정에 나섰다.
충남 서산 지원유세 이후 첫 유세지역인 인천 연수구 이철기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한 대표는 놀란 마음을 가라앉힌 듯 비교적 건강하고 더 밝은 표정으로 유세에 임했다.
한 대표는 예정시간보다 약 40분 늦게 시작된 지원유세에서 “인천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9일 충남 서산 유세 과정에서 행인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조한기 후보 유세를 마치고 당직자 등 20여명과 함께 인근 동문시장으로 들어갔다. 한 대표가 금은방을 지날 때 술에 취해 근처에 있던 이모(62ㆍ일용직노동자)씨가 손에 쥔 계란을 한 대표에게 던지려고 했다.
순간 한 대표는 수행하던 경호원들이 이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4·11 총선을 이틀 남긴 9일,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등의 지역을 돌며 막판 수도권 집중유세에 나섰다.
박 위원장은 이날 첫 행선지로 서울 영등포 신길동에서 권영세(영등포을) 자당 후보의 차량유세를 지원했다. 권 후보는 이 곳에서 MBC앵커출신 신경민 민주통합당 후보와 맞붙는다.
예정시간보다 10분 늦게 도착한 박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9일 충남 태안 유세도중 유세장에 난입한 60대 가량의 한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
한 대표는 이날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서 열린 조한복 후보 유세도중 60대 가량의 남성에게 목덜미를 잡히는 공격을 당했다.
다행히 이 남성은 근접 경호를 하던 경호원과 주변인들에 의해 제지당했고, 한 대표의 목을 잡은 손에 날계란을 쥐고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