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투표가 오전 6시 부터 전국 1만 3400여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오전 10시 30분 현재 송파 삼전동제8투표소는 아침부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노년층과 가족단위 유권자들이 많이 보였다. 제5~8투표소까지 각각 8~9명의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편한 옷차림 속에 간간히 정장을 입은
경남지역에서 야권 바람을 주도했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11일 "이번 선거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과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투표소감을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부산 사상구 엄궁 롯데캐슬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은 무조건 투표다, 투표해야만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세상을
이명박 대통령은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일인 11일 오전 8시께 종로구 청운효자동 제1투표소에서 김윤옥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곳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ㆍ정현효 서울농학교장ㆍ김대은 청운효자동장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큰 손녀를 데리고 투표장에 들어가 본인 확인 뒤 투표를 마쳤다. 이어 밝은 표정을 지으며 투표하러
서울 관악을 지역구인 관악우체국내 마련된 신림동 1 투표소는 11일 오전 9시 50분 현재 2800여명의 유권자 중 350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8%로 나타났다.
투표소를 찾은 이중석(31, 신림동)씨는 “당선자가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여준 주민을 대하는 자세가 변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형민(72, 신림5동)씨는 “오늘(11일) 투표는
사천ㆍ남해ㆍ하동의 야권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강기갑 후보는 주소지인 사천읍 장전리 투표소가 없어짐에 따라 시내버스를 타고 45분 거리에 있는 사천농협에서 투표했다. 강 후보는 두루마기를 벗고 양복 차림으로 투표했다.
그는 "유권자들이 서민ㆍ농어민ㆍ노동자ㆍ중소상공인을 위해 일하는 진짜배기 종자를 알아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비록 투표소가 줄어 불편하지만 M
“강남의 변화는 단지 한 선거구의 변화뿐 아니라 한국 정치 지도의 큰 변화다”
4·11 총선에서 강남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는 11일 오전 8시 45분께 서울 대치제2동에 위치한 문화센터에서 부인 민혜경, 아들 정욱진씨와 투표를 마쳤다.
그는 투표를 마치고 “지난 한 달 동안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강남에서 변화를 이룩하자는 호소에
19대 총선 날인 11일 종로구 제2 투표소인 창신3동 서일정보산업고등학교에는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하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했다.
대학생부터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고른 연령대의 시민들을 볼 수 있었다. 선거 당일 비가 온다는 소식으로 투표소가 한산할 것이란 예상은 기우였다.
밤 새 장사를 하고 집으로 가는 길 투표소에 들렀다는 김선경(32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누리당 홍사덕(종로) 후보는 11일 8시 30분경에 서울 가회동에 위치한 재동초등학교에서 부인인 임경미(58) 씨와 함께 투표를 마치고 이번 4·11 총선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홍 후보는 “정치 일번지다운 깨끗하고 조용한 선거를 치뤘고, 정세균(민주통합당) 대표를 비롯한 나머지 후보들이 그런 분위기를 만
4·11총선 투표가 전국적으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원내1당인 민주당의 목표는 변함없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8시 10분 투표를 위해 서울 상암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짙은 갈색코트를 입고 남편인 박성준 씨와 투표장을 찾은 한 대표는 약 3분여간 투표와 기자들을 향한 포즈를 취한 뒤 투표참여를 독
4·11 총선의 성패를 가를 서울 전 지역에서 투표가 개시됐다.
삼성래미안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대강당에 위치한 사당 3동 제 6투표소는 11일 오전 7시 30분께 전체 3800여명의 유권자 중 220명이 투표했다. 오전 6시 30분까지 78명이 투표했지만 오전 7시 150명으로 늘어나면서 투표소를 찾는 행렬은 늘어나고 있다.
이날 모녀 투표자가
4·11 총선인 11일 ‘정치일번지’ 종로구 4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했다.
이곳에 출마한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가 투표할 것으로 알려진 재동 초등학교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이 방문해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른 아침 투표소에는 주로 노년층을 위주로 비교적 여유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젊은 유권자들 역시 아침부터 비교적 편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1일 7시 30분께 서울 광진갑에 출마한 김한길 민주통합당 후보가 장안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찾아 투표권을 행사했다.
간편한 캐쥬얼차림으로 등장한 김 후보는 아내인 최명길씨와 함께 동행해 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제가 25일 전에 이곳에 왔는데 광진구 주민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너무 고맙다”면서 “열심히 숨가쁘게
4·11 총선 동작을에 출마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대권 행보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정 후보는 11일 오전 7시께 사당3동 래미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대강당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기자의 대권 행보에 대한 질문에 “올해는 대통령 선거와 같은 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대통령 선거도 중요
4·11 총선 서울 마포을에 출마하는 정청래 후보는 선거 마지막날인 10일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비가 내린 오후 6시께 정 후보가 없는 합정역 주변에는 시민 50~60명이 몰려있었다. 약 30분이 지난 뒤 노란 우비를 입은 정청래 후보가 나타나 기다리던 시민들과 악수를 한 뒤 하며 인사를 나눴다. 유세차에 오른 정 후보는 ‘어부가’ 노래에
4.11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중랑을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박홍근 후보를 위해 손학규 전 대표와 한명숙 현 대표가 막바지 힘실어 주기에 나섰다.
손 전 대표는 10일 오전 11시께 태릉시장을 찾았다. 그는 박 후보와 유세 차량에 올라 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박 후보를 국회로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손 전 대표는 “박 후보와 함
전병헌 민주통합당 후보(서울 동작갑)가 4·11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정권심판론을 전면에 내세워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이날 서울 노량진 삼거리시장에서 유세를 통해 “지난 4년이 잘됐다고 생각하시면 기호 1번(새누리당)을 찍으라. 하지만 골목 경제가 파탄 상황인데다 (정부는) 국민을 감시하고 사찰한다. 지난 4년은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부
서울 강남갑에 뒤늦게 공천을 받은 새누리당 심윤조 후보는 10일 오전 9시께 신사동의 압구정성당 앞에서 선거차량도 없이 빨간 점퍼를 입은 선거도우미들과 조용한 유세를 펼치고 있었다. 정치신인인 심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날이지만 평소처럼 하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1977년 외무고시 합격 후 30년의 외교관 생활을 해왔으며 외교통상부 차관보,
이번 4·11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는 10일 지역순방과 함께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합동유세로 마지막 선거운동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오후 1시에 예정된 합동유세를 앞두고 12시부터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 자리를 펴고 앉은 할머니들과 백화점 앞에 서 있는 노인들로 북적였다.
김 후보는 오후 12시 45분께 유세차에 올라 “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10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4·11 총선의 마지막 유세지로 수도권을 선택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 사거리 등 북부지역을 시작으로 경기 동북부와 남부 등 10개 지역구를 돌며 마지막 표심몰이에 나선다.
서장은(동작갑) 새누리당 후보 차량현장에 예정보다 10분 늦게 도착한 박 위원장은 지지자들이 준비한
4·11 총선에서 서울 동작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서장은 후보가 박근혜 중앙선대위원장을 일컫어‘위기를 극복하는 분’이라고 칭찬했다.
10일 서 후보는 1000여명이 운집한 장승배기 역 앞 유세에서 기자에게 “박 위원장은 2004년에 이어 (맞닥뜨린)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원칙을 가지고 극복하시는 분”이라며 “반듯하게 이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