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한 보습학원의 강사가 자신에게 욕설한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12일 SBS에 따르면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 보습학원에서 50대 남성 강사가 중학교 2학년 수강생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귀를 번쩍 드는 체벌을 했다.
강사는 학생에게 문제를 다시 풀어오라고 했는데 학생이 욕을 해서 때렸다고 해명했다.
폭행을 당한 학
심석희(한국체대) 등 선수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상습상해 등)로 불구속기소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여경은 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첫 공판에서 "피고인은 심석희를 비롯해 선수 4명을 수차례 때린 공소사실을 모두 시인했다"며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조재범 전 코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는 “교사는 있는데 진정한 스승이 없다”는 말이 한탄처럼 떠돌고 있다. 그만큼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배금주의로 치닫는 자본주의의 지나친 팽배와 남이야 죽든 말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만연 앞에서 직업의 한 종류로서 교사만 있을 뿐 스승은 아예 없다.
선생님 중에는 진정한 스승이 되고자 학생들을 혼을 내
제5공화국 전두환 정권 초기에 자행된 대표적 인권침해 사례인 ‘삼청교육대’가 우리 사회에 공포로 자리하고 있을 때 세상에는 ‘일도이부삼빽(一逃二否三back)’이라는 말이 유행하였다. 逃는 ‘달아날 도’라고 훈독하는 글자로 도망친다는 의미이고, 否는 ‘아닐 부’라고 훈독하며 ‘부정하다’, ‘부인하다’라는 의미이다. back은 ‘back ground’의 줄임말
경기도에서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50대 목사 부부가 장애인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목사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아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목사 부부는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본인들이 운영하는 경기도 내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 입
'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경찰에 자수하고 회사에 벽보를 붙여 과거 진실을 밝힌다. 배슬기는 방문을 걸어 잠그고 단식투쟁을 벌인다.
25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124부에서 빛나(박하나 분)는 경찰서에 가 자수한다.
앞서 윤가식품에는 은수(이영은 분)가 과거 폭력 교사로 학교에서 짤렸다는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은수는 빛
배우 이태곤이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8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곤의 폭행 시비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표하길 바랐다.
luck****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술먹었다고 심신미약으로 봐주지말고 술먹고 저지른 범죄는 가중처벌로 중한 벌로 다스려야 한다. 법이 바뀌어야한다"라고 미미한 법적 체벌에 불만을 나타냈다.
hiya*
내 책상 위 연필꽂이엔 30cm 대나무 자가 꽂혀 있다. 10여 년 전 서울 인사동에 갔다가 추억의 물건을 파는 가게에 들러 사온 것이다. 그 가게에서 철수와 영희가 나오는 1960년대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도 보고, 그 시절의 공책과 학용품도 보았다.
그중 오래도록 내 시선을 붙잡은 것이 대나무로 만든 30cm 눈금자였다. 요즘은 모두 플라스틱 자를
'그것이 알고싶다' 대구 희망원 생활인들의 생생한 증언이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밤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구 희망원 생활인들에 가해진 학대와 죽음의 진실이 전파를 탔다.
1970년 희망원에서 생활했다는 남성은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괴롭다"라며 "아주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토로했다.
해당 남성은 "13살 때 거리를 떠돌다 '희
한국보육진흥원이 실시하는 ‘어린이집 평가인증 사업’ 인증을 받은 어린이집 중 아동학대가 발생한 40곳의 평균 인증점수가 93.1점인 것으로 나타나 평가인증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6 평가인증 어린이집 아동학대 발생 현황’에 따르면 아동학대(아동복
최근 4년간 성적조작 등 '교원 4대 비위'로 최소 280명 이상의 교원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이뤄진 소청 심사 2222건 중 4대 비위 관련 사안은 12.7%인 283건이었다.
4대 비위 중 가장 심사가 많이 이
지난해 12월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천 초등학생 감금 학대사건 발생 이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경찰청 등 관계당국은 의무교육 미취학 및 장기결석 아동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그 과정에서 과거에 발생한 중대 아동 학대 피해 사례가 다수 드러났다.
이처럼 최근 수년간 충격적인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서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 및 치료 프
#.지난 3월 경기도 평택에서 일곱 살 원영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부모가 아이를 때리고 밥을 굶기고 맨살에 락스를 뿌리고 욕실에 20시간 가뒀고 아이는 결국 죽었다. 오줌을 가리지 못한다는 게 학대의 발단이었다.
#.2013년 말 온 나라를 흔들었던 ‘서현이 사건’에서 멍, 화상, 대퇴부 골절 등 아동 학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징후들이 있었지만 병원 의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유치원에서는 체벌이 일절 금지되고 아동 학대가 발생한 유치원은 즉각 문을 닫게하는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유아에 대한 체벌을 금지하고, 유치원 원장과 교사에게 헌법과 국제인권조약에 명시된 유아 인권을 보장할 의무를 부여했다. 이같은 의무를 어길 시 교육부 장관 또는 교육감이 유치원의 폐쇄를 명령할
“영화 ‘사이코’(1960년)는 영화적 재미도 있고 반전의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샤워장 살인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빛날 평가를 받는다. ‘새’(1963년)도 좋다. 새가 인간을 공격하는 내용이다.” 모두 알프레드 히치콕(1899.8.13~1980.4.29)의 전성기 영화로, 방송사의 영화 담당이 추천하는 작품들이다. 물론 시청률이 높은 것들이다. 하나 더
중국에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 초등생의 아랫도리를 걷어찬 여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중국 소후닷컴에 따르면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여교사가 수업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10살 남학생의 아랫도리를 하이힐을 신은 채 걷어찼다. 심하게 다친 학생은 성기가 찢어져 수술까지 받았다. 소년의 엄마는 교사를 찾아가 따졌지만 "아이가 떠들어서 체벌
중국의 한 여교사가 숙제를 안 해온 학생들 뺨을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중국 쓰촨성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칠판 앞에 7명의 학생을 일렬로 세운다. 이어 "숙제를 왜 안 했어?"라며 소리치며 차례로 뺨을 수차례 때린다. 학생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여교사의 체벌에 아무말도 하지
최근 분노조절장애(충동조절장애)로 인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초등학생 아들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아버지도 경찰 범죄심리분석관의 범죄 행동분석 결과 충동조절장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월에도 충동조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병을 앓던 50대 남성이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묻지마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이세돌 9단과 알파고와의 세계적인 바둑 대결이 끝났다. 바둑용품과 바둑 서적의 판매가 급증하고, 바둑학원에 수강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니 바둑 열풍이 당분간 거셀 듯하다. 1승4패로 지긴 했지만 이세돌 9단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3연패 후 1승을 거둔 뒤, 환하게 웃던 이세돌 9단의 웃음도 잊을 수 없지만 경기에 패하고서도 끝까지 복기를 하는
올해 1월 미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한인 노예남매' 사건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1월 미국 뉴욕 퀸즈 지역에서 발생한 한인 남매 노예사건의 진상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붉은 지붕 집의 비밀-뉴욕 한인 남매 노예스캔들' 편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