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근로소득자의 평균연봉이 3172만4658만원, 월 평균 264만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실제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평균은 이와 다르다. 1년에 수억원을 넘게 버는 일부 고소득자가 평균연봉 통계치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자의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중위소득'과 ‘최빈소득'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나라 직장인 절반은 연소득이 5000만원은 넘어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7일 직장인 1236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 중산층으로 사는 데 필요한 연봉은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5000만~7000만원’이라고 답한 직장인은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