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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경찰국 신설을 철회하라'
    2022-07-04 11:18
  • [포토] 경찰서 직협회장단, 경찰국 신설 철회 촉구
    2022-07-04 11:18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하며 삭발식 갖는 직협회장들
    2022-07-04 11:17
  • [포토] 전국경찰직장협의회, 경찰국 신설 반대 삭발식
    2022-07-04 11:17
  • [포토] 경찰서 직협 회장단, 경찰국 신설 반대 삭발식
    2022-07-04 11:17
  • 민주 "與, 제대로 된 협상안 가져와라…더 이상 여지없어"
    2022-07-04 11:12
  • 尹 귀국하자마자 인사 고민…청문회 패싱·김창룡 사표
    2022-07-01 15:28
  • 민주, '원 구성' 숨 고르기 "식물국회 끝내는 선택은 국힘에" 압박
    2022-07-01 12:45
  • 박홍근 "尹, 역대급 무능 정부 자인…책임지고 대책 마련하라"
    2022-06-30 11:02
  • '박순애ㆍ김승희 보고서' 재송부 시한 도달…민주 "자진사퇴하라" 재차 압박
    2022-06-29 10:03
  • 민주, 최강욱 징계 불복에 ‘혼란’…우상호 “분란 자제” 경고
    2022-06-22 10:17
  • 박지현 "민주, 패배 책임 뒤집어 씌웠다...처럼회 해체해야"
    2022-06-22 08:32
  • 민주, 고유가에 '정유사 초과이익 환수' 추진…"리터당 200원 이상↓ 목표"
    2022-06-21 10:57
  • 민주 "국회 정상화, 신뢰 회복이 급선무…與 전향적 태도로 협상하라"
    2022-06-21 10:18
  • 세계 수협인 "日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 성명
    2022-06-20 14:41
  • 산은, 지방으로 이전한다니… 상반기에만 벌써 40명 퇴사
    2022-06-20 09:38
  • '우체국 택배노조' 경고 파업…택배업계 "대응책 마련"
    2022-06-17 17:36
  • 박홍근 "의장 선출 뒤 인청특위 구성하자" vs 권성동 "법사위 사수 꼼수"
    2022-06-16 13:59
  • '전운' 감도는 택배업계…화물부터 골목길까지 물류 막히나
    2022-06-14 16:33
  • “임기 보름 남기고 몽골 출장?”…충북도의회에 개똥 테러
    2022-06-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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