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확정에 발맞춰 정책과제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레일은 29일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대전사옥에서 ‘국정과제 정책대응 TF회의’를 열고 이행과제 발굴 및 실행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 안전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지역균형발전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
전남 서남해안 권역을 연결하는 보성~목포 철도가 27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오전 11시 신보성역에서 보성~목포 철도 개통식을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성~목포 철도건설사업은 신보성역과 목포 임성리역을 잇는 82.5㎞ 구간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6459억 원을 투입했다. 신보성역, 장동역, 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도권 남부 교통 혁신을 위한 두 핵심사업,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건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420만 시민의 교통편의와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정부의 신속한 추진을 강하게 요청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17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두 사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와 SRT 북부 연장 등 도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7일 서울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면담에서 김 지사와 김 장관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조속 추진 △수도권 철도망 구축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 4대 현안에 대한 협조
“도시는 끊임없이 변해야 산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2개 전철역을 콤팩트시티로 탈바꿈시키는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 구상을 내놨다. 그는 규제를 풀고 속도를 높여 수원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브리핑’에서 “광역철도망이 완성되면 수원에 전철역이 22개로
“살기는 좋지만 아이 키우기는 망설여지는 곳.”
경의중앙선 망우역을 내려 도보 3분을 걷자 ‘상봉센트럴아이파크’ 공사 현장이 보였다. 이 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9-I구역(이마트 상봉점 부지)을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망우역과 도보 3분~5분 이내의 초역세권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가 지나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이 정부 심사의 첫 관문을 넘었다.
울산시는 1일 "도시철도 2호선이 국토교통부 투자심사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한 발 다가섰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 28일 열린 ‘2025년 제4차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2호선은 북울산역에서 남구 야음사거리까지 이어지는 13.55㎞ 트램(노면 전차)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이 민선8기 교통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더 경기패스’ 등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과 철도망 확충이 높은 지지를 받으며 교통환경 개선 성과가 도민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4월25일부터 28일까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교통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000억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25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고속도로는 있지만, 철도는 없는 중부지역에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을 잇는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된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22일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을 연결하는 GTX급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공식 의뢰했다.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용인특례시는 22일 시가 적극 추진해 온 경강선 연장철도 노선 건설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이날 경강선 연장(경기 광주시~용인특례시 처인구~안성시) 노선과 수도권내륙선(화성시 동탄~안성시~진천군~청주공항)을 연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경기도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TF)을 꾸리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전담조직(TF)’ 제1차 회의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균형발전기획실장·도시주택실장·경제실장·건설국장·철도항만물류국장, 반환공여구역이
"의대 없는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 국정과제에 반영된 정책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새 정부 국정과제 발표에 따른 대도민 발표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 5개년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대거 포함된 데 대해 크게" 환영했다.
김 지사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 주요 정책으로는 '진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1차관이 7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 사업 6공구 현장(안양시 만안구)을 방문해 지하안전대책과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상경 차관은 “최근 크고 작은 지반침하로 국민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 변경, 촘촘한 계측관리를 통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기요금 인상 등 비용 압박에 대응해 전사적인 에너지 전략을 본격화한다. 전력비 절감, 직접 전력 구매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3대 축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전기요금을 현재 대비 25% 절감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위상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전환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규모 프로젝트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기도 내 개발 가능한 반환공여지는 총 22개소, 약 72.4㎢(2193만평)로 여의도 면적의 25배에 달한다.
경기북부에 주로 분포한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자,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국방부에 적극 검토를 지시한 현안이다. 김 지사는 이를 “경기도 발전을
인근 하남 감이동 아파트 신고가 행렬재건축 목동, 주민 중심 사업 재추진사업 통과 시 신월ㆍ신정동 수혜 전망
정부가 수도권 지하철 연장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지역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업이 본격화한 송파하남선의 경우 주변 하남 감이동 등 아파트에서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는 추세다. 서울 시내에서는 목동선이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사업 재추진에 나
지난해 말부터 개통한 6개 신규 노선 등이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국 철도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면서 올해 상반기 철도 이용객이 72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KTX와 일반열차 승객이 7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송량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승객이 가장 많은 날은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일반철도는 2684만 명이 이용해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에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전주 출신으로 19·21·22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중진이다. 21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입안에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으며 당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22대 총선 공천을 총괄하는 등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