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로와 전기로를 통해 철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복합공정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올해 세차례 글로벌 자동차 차체학회에 참가해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활용한 탄소 저감 자동차 강판 기술력을 선보였다.
6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차체 소재 및 부품학회인 CBP(Car Bod
탄소배출 저감제품 개발 확대
현대제철이 원전, K-방산 등 성장산업 수요 확보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글로벌 시장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규 수요를 확보하고 고강도 강제 개발을 통해 판매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제철은 3분기 매출 5조624
현대제철은 25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용 후판은 현재 조선사와 철강사 간의 가격에 대한 격차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협상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조선 시황은 좋지만, 중국산 유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선사에서는 가격 인하, 철강사에서는 가격 인상이 첨예하게 현재 협상이 되고 있다”며 “조선업계와의 상생 등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되며 세계 각국의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철강산업의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쳤다.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의 이해와 이익 증진 활동을 목표로 하는 철강업계 대표기구로, 전 세계
디지털 전환(DX)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포스코는 제철소에 특화된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장을 구현하고 있다.
제철소에서는 주기적인 설비 점검이 필수적이지만, 일부 설비는 접근이 어렵고 위험성이 높아 작업자의 안전이 우려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는 로봇 하드웨어, 제어 소프트웨어, 스마트 센서와 인공지능(AI)
철강사, 스마트팩토리 조성 한창밴드 커팅 등 고위험 작업 대체
철강업계가 로봇ㆍ인공지능(AI) 도입에 한창이다.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2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사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한창이다. 빅데이터와 첨단 정보기술(IT)을 공정에 적용해 A
아스콘 전문 제조기업 에스지이(SG)가 세아베스틸로부터 에코스틸아스콘의 원재료인 아스콘용 제강 슬래그를 독점 공급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포스코에 이어 두 번째로 체결한 조달 계약이다.
SG는 지난해부터 제강 슬래그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에코스틸아스콘’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하고 생산 중이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 대비 제조
“일본제철 인수 무산되면 돈 준비”
미국 철강업체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로렌코 곤칼베스 최고경영자(CEO)가 일본제철과 인수 거래를 합의한 US 스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5일(현지시간) 곤칼베스 CEO는 CNBC방송 인터뷰에서 ‘일본제철의 인수가 무산되면 US 스틸 자산에 입찰할 것인지’라는 물음에 “우린 나설 준비가 됐다”고 답했다.
곤칼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감중국ㆍ일본 저가 물량 공세에생산량 조절 등 수익성 방어“건축착공면적 증가, 하반기…전기로 제품 수요 개선”
국내 철강업계가 글로벌 불황을 딛고 올해 하반기 실적 반등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최근 국내 건설경기 회복과 중국의 철강 감산 계획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면서 수익성도 개선할 전망이다.
15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
상반기 후판 협상, 소폭 하락으로 마무리중국산 수입 증가·철광석 가격 하락이 원인“철광석 공급 증가하며 후판가에도 지속 영향”“후판가 하락에 조선사 수익성 확보 용이해질 것”
국내 조선사와 철강사 사이의 올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소폭 인하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조선사들의 수익성이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하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와 철강 제품이 대거 적용된 캐딜락 럭셔리 전기차 ‘리릭(Lyriq)’의 국내 출시를 맞아 포스코그룹과 제너럴모터스(GM)가 공동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했다.
양사는 26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리릭’을 전시하고,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시승 기회와 구매 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사
‘차세대 배터리 소재’ 등 핵심 경쟁력 소개탄소 중립ㆍ친환경 미래사회 비전 공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초일류 미래기업의 도약을 위한 그룹 경쟁력 확보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였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월드 스틸 다이내믹스(WSD)가 개최한 ‘글로벌 스틸 다이내믹스 포럼(
올해 조강 생산량 2122만t작년 比 5% 감소…코로나 회귀
현대제철, 특별보수 1개월 연장동국제강, 시장 침체에 야간 조업
건설경기 부진 여파로 철강업계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역대급 엔저 등 업황 악화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생산량 조절 등 수익성 방어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13일 한국철강협회에 따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은 “수익 중심의 안정적 사업 기반 확충, 탄소중립 로드맵 실행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라는 사업 전략을 이정표 삼아 힘과 뜻을 모을 때 ‘지속 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는 방향성이 정체성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사장은 10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냉철한 사고와
당진제철소서 CEO 타운홀 미팅 개최“창의ㆍ소통 중시 조직문화 혁신 필요”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이 창립 7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서 사장은 탄소 중립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준비로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제철은 창립 71주년을 기념해 5일 충남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에서 ‘CEO 타운홀
정부와 업계가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을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3일 서울 포스코 센터에서 '제25회 철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한국철강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 등 주요 철강사 임원진 및 철강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철의 날'은 1973년 6월
무역장벽과 슈퍼엔저 등 철강 분야 글로벌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민간기업이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철강기업과 '철강 수출입 현안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철강 수출 증가, 미국‧중남미 등 주요국의 관세 장벽 강화, 엔저 등 철강 수출입 리스크 관련 철강업계의 애로사
中 전기차 관세 '25%→100%'레거시 반도체·태양전지도 2배 인상국내 산업계 '예의주시'"단기 영향은 제한적"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배터리·반도체·철강·태양전지 등 핵심 산업 품목에 대한 관세를 대폭 올리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산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5일 외신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무역법
“철광석 등 원가 올라 인상 불가피”중국산 저가 공세에 반덤핑 제소 착수수익성 확보 위해 제품 수출 확대
건설경기 부진 여파로 철강업계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내 철강사의 경우 매출 대부분이 건설사에서 발생하는데 당분간 주택경기 둔화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익성 방어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진작에 마쳤어야 할 조선용 후판 가격 협상
3사 영업이익 6631억…전년 比 40% ↓1분기 주택 인허가 7만4558건 그쳐중국ㆍ일본 철강재 수입 6년 만에 최대철강업계 “시설투자, 고부가 강종 개발”
철강업계가 건설경기 부진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산 저가 제품 유입, 역대급 엔저 등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글로벌 업황 악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국내 철강사들이 위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