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공사장 중장비가 도로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큰 혼잡을 빚었다.
서울 강남구와 소방당국,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분께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인근 공사장에서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장비)가 도로 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넘어간 천공기가 도로를 가로막으면
도로를 걷다 보면 곳곳에서 건설현장을 접하게 된다. 그때마다 시민들은 불안감을 느낀다. 중장비가 도로와 인접해 운영되는 모습을 보면 언제 사고가 터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스며든다. 실제로 올해 3월 대구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도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이 다쳤다. 작년에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터널공사 중 붕괴로 인해 도로를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하기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이후 7개월 만으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을 적용했다.
부산항 신항 북
정부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광업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 올해 총 13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3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6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광업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 이철규 국회의원,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등 정부 및 업계 주
16일 경의중앙선 가좌역 4번 출구로 나와 5분가량 걸어가자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 공사 현장이 나타났다. 현장 가림막 너머로는 천공기 여러 대가 보여 기초공사가 한창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었다.
단지는 홍제천변을 따라 길게 조성될 예정인데, 단지 끝까지 걸어가면 역 출구서부터 도보로 18분가량이 소요돼 역에서 아주 가까운 편은 아니
용인특례시의회가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3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3건, 규칙안 2건, 동의안 1건, 예산안 2건, 보고 4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시민의 기대에 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잇단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를 대상으로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8일 오후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에 조사관들을 보내 하도급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공정위는 산재와 관련해 하청업체와 부당특약 맺었는지 등을 중점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최근 근로자 감전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았다.
앞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전 사장은 “사장으로서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무거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전날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10공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는 (모든 현장에서) 무기한 작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정 사장 명의로
함양부터 울산까지 연결되는 고속도로 건설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건설사업단이 공사를 진행 중인 합천~창녕 구간 36.84km 구간 중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노동자 A(69) 씨는 사면 보강 작업을 하다가 지반을 뚫는 건설기계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밤 발생한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8일 저녁 피해를 입은 아파트 입주자들을 만났다.
10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사고피해가 생긴 입주자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뜻을 전하고 속히 정상 생활로 복귀하고 피해 보상도 잘 받을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과 현재 호텔·모텔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편을 덜어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밤 발생한 서천동 천공기 전도 사고와 관련해 6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피해 주민, 시공사 대표 등 관계자들과 만나 사고 수습과 피해 보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공사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에게 “입주민의 입장에서 성의 있는 대책을 세우고 충격을 크게 받았을 입주민이 상심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
공정거래위원회는 발주자에게 도급 계약금액을 증액받고도 수급사업자에게는 하도급 대금을 증액하지 않은 '태림종합건설'에 시정 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태림종합건설은 부산진구청이 발주한 당감동 복합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중 겹침CIP공사와 관련해 발주자로부터 도급 계약금액을 증액받고도 내용과 비율에 따라 수급사업자에 하도급 대금을 증액하지 않은
임금을 기준으로 산업현장에서 가장 우대받는 자격증은 건설안전기술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5일 이 같은 국가기술자격 종목 임금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23년 고용24(옛 워크넷)의 국가기술자격 우대 채용공고에서 제시된 평균임금과 2023년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중 지난해 7월 말 기준 취업자의 임금을 토대로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삼성서울병원과 관상동맥 죽종절제술에 사용되는 ‘로타프로 회전 죽종절제술 시스템(로타프로)’의 국내 트레이닝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첫 번째 로타프로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돼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타프로는 관상동맥 죽종절제술에 특화된 의료기기로 석회
하청업체 A사는 아파트 시축공사 중 차수공사를 천공기 장비 임대 업체인 B사에 불법으로 재하도급했다. 차수공사는 지반을 뚫고 시멘트를 주입해 지하수를 차단하는 공사다. B사는 건설업 미등록 업체였다. 이에 A사는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을, B사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처분을 받았다.
#. 하청인 A는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중 차수 공사를 천공기 장비 임대업체인 B(건설업 미등록)에게 불법으로 재하도급했다. 국토부는 A에게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B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 제재를 추진한다.
#. 원청인 C는 비계 공사를 석공사에 포함해 D(도장·습식·방수·석공
경기도 이천시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사고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숨져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이천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신안건설산업 하청업체 노동자 A씨(52)가 천공기에 부품을 장착하는 도중 회전하는 부품에 몸이 끼여 다쳤다.
A씨는 근처
회의서 묵념 후 각국 지원 호소현재 45개국 지원 의사 표명한국도 60명 수색구조대 파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강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비상 대응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CNN방송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비극의 시간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면서 “유엔은
당진제철소 1고로 개수 내화물 공사 협력“포스코-현대제철 협력 관계 공고히”
현대제철과 포스코케미칼이 당진제철소 고로 개수의 내화물 공사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제철과 포스코케미칼은 9일 포항 포스코케미칼 본사에서 ‘당진제철소 고로 개수를 위한 내화물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과 안동일 현대제철
나는 면소재 중학교 교사가 되길 바라던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고 선택한 도시생활이었지만 50이 넘으면서 고향으로 발길을 돌렸다. 하지만 농촌의 현실은 아직도 어려웠다. 직장 생활과 농사를 병행하며 시골 살이를 시작했다. 이제 표고재배 등 새로운 희망을 품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 겪으면서 귀향 결심
‘인간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