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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vs 검찰‧공수처…김건희·채상병 사건 수사 향방은
    2024-05-10 17:34
  • ‘의대증원 집행정지’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후보 이름 올려
    2024-05-10 17:30
  • SK매직, 전북 고창 '행복두끼 프로젝트' 참여
    2024-05-10 10:42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12대 원장에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2024-05-10 09:33
  • 권익위, 공공부문 채용비리 66건 확인...‘내정자 고득점 지시’ 등
    2024-05-08 17:44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권대영 금융위 사무처장 “복합지원으로 서민ㆍ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2024-05-07 15:30
  • 금융 취약계층에 ‘고용ㆍ복지 서비스’까지…정부, 복합지원안 6월 내 발표 예정
    2024-05-07 15:30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 '의결' [포토]
    2024-05-07 15:10
  • "보험판매채널 과도한 수수료ㆍ불완전판매 잡는다" 금융당국, 보험개혁 추진
    2024-05-07 10:00
  • 與野, 본회의 열었지만 민생법안은 뒷전
    2024-05-02 15:58
  • 식당 ‘종이 영업신고증’ 사라진다…식약처 ‘규제혁신 3.0’ 발표
    2024-05-02 15:30
  • HUG "전세사기 선순위 후회수, 기준 모호ㆍ제3자 재산권 침해 등 문제…숙의 필요"
    2024-04-30 16:38
  • 진화 거듭한 오유경 처장표 식의약 혁신…“3.0 기대해도 좋다”
    2024-04-30 15:00
  • 중앙대-베트남 하이퐁대, 학생·학술 교류 맞손
    2024-04-29 16:31
  •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공공기관 1400곳 '보호수준 평가제' 시행
    2024-04-29 16:00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2024-04-28 11:24
  • ‘공수처장 후보’ 오동운 변호사 “공수처, 3년간 기대 부응 못 해…국회 검증에 성실히 대비”
    2024-04-26 16:35
  • 尹, 공수처장에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종합]
    2024-04-26 15:44
  • [속보] 尹 대통령, 2대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
    2024-04-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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