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진실화해과거사위 상임위원 김귀옥

입력 2026-04-16 13: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위원호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진실화해과거사위 상임위원에는 김귀옥 교수를 선임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 자문회의 1명과 차관급 정무직 1명, 정부위원회 3명을 임명 또는 위촉했다고 밝혔다.

먼저 강 수석부의장은 역사학자 출신의 4선 국회의원으로,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본대사를 지낸 외교통이다. 이 수석은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통일 담론에서 통합의 가치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상임위원은 한국구술사학회 회장과 한국사회학회 총무이사를 지낸 역사사회학자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과 이산가족 문제 등 국가폭력의 진실 규명에 힘써온 점이 고려됐다.

이와 함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환경연구원장 등을 지낸 이 위원장은 환경·에너지 분야 이론과 정책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진호 전 CBS 사장이 발탁됐다. 김 부위원장은 언론계에서 35년간 활동하며 출산 캠페인과 인구포럼을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이끌 적임자로 꼽혔다.

아울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에는 박진경 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위촉됐다. 박 상임위원은 위원회 사무처장 재직 경험을 토대로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32,000
    • +0.6%
    • 이더리움
    • 3,46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01%
    • 리플
    • 2,089
    • +4.19%
    • 솔라나
    • 125,900
    • +2.19%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3.29%
    • 체인링크
    • 13,710
    • +2.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