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수' 정형돈, '무한도전' 하차 후 상태 심각⋯"세상과 단절, 제정신 아녔다"

입력 2026-06-27 21: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하와수' 캡처)

방송인 정형돈이 ‘무한도전’ 하차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지난 영상에이어 정형돈이 출연해 정준하, 박명수와 ‘무한도전’의 추억을 떠올렸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무한도전’ 하차 후 방송을 안 봤다. 의도적인 건지 심리적인건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라며 “관두고 6개월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호주 구석에서 세상과 단절했다. 번호도 바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워낙 오래전에 관두기도 했고 형들은 너무 좋지만 이런데서 자꾸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게”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영상에서도 정형돈은 자신이 ‘무한도전’을 언급하는 것에 대해 “너무 일찍 하차해서 숟가락 얹기가 그렇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정형돈은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 뒤에도 회복을 위해 힘겨운 시절을 보냈으나 그럼에도 “ 내 인생에 가장 힘들었지만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이긴 하다”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은 MBC ‘무모한도전’부터 함께한 ‘무한도전’의 원년 멤버였지만 2016년 7월 자진 하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5,000
    • +1.83%
    • 이더리움
    • 2,412,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2%
    • 리플
    • 1,612
    • +3.33%
    • 솔라나
    • 109,700
    • +3.59%
    • 에이다
    • 224
    • +2.75%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90
    • +12.8%
    • 체인링크
    • 11,220
    • +2.84%
    • 샌드박스
    • 71.99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