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K-GX 국제주간'서 탄소중립 실천 기술 뽐내

입력 2026-04-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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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 부스 운영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이 중부발전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이 중부발전 홍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전환 로드맵과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사업 성과를 전시하고, 현금 포인트가 지급되는 폐페트병 자동수거기를 소개하는 등 시민들이 탄소 감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 위주로 부스를 구성해 행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UN,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제적 규모의 무대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UNFCCC 회의, 에너지 전환 정책 대화 등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라는 기관의 경영 비전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오영철 친환경발전처장 등 실무진은 녹색대전환 개회식 등 국제행사에 참여해 UNFCCC 및 해외 에너지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특히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중부발전 홍보 부스를 방문해 오영철 처장과 함께 기후변화주간 홍보 부스 투어를 진행하며 중부발전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녹색 기술 지원 의지를 경청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로의 질서 있는 전환을 위해 수소 전·혼소 발전,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기술 실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 참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이행 성과와 미래 에너지 전환 전략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혁신과 국민 참여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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