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참깨씨 뿌리기’ 선정…총 533점 중 20점 수상11월 3일부터 누리집 공개·aT센터서 실물 전시
국립종자원이 ‘씨앗의 모든 순간’을 주제로 한 ‘제1회 종자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립종자원은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에 총 533점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입선 15점 등 총 20
교원그룹이 3세부터 7세 유아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창의력 전집 '창의 표현 아틀리에'를 15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창의 표현 아틀리에는 유아의 미적 인지 발달 특성을 고려한 3단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엄마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관찰 표현-감상표현-창의표현’의 3단계를 통해
대교의 프리미엄 키즈 복합문화공간 ‘키즈잼(Kids JAM)’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신규프로그램 ‘씽크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씽크잼’은 특허 받은 독특한 재료로 재미와 상상력을 키우고 인지적?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게 하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주제의 도서로 클래스가 진행되는
요즘 가옥의 형태는 보통 ‘아파트형’이다. 마당에서 뛰어 놀며 성장기를 겪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는 자유롭게 뛰놀면서 자연을 접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물며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를 접하고 첫 교육을 받게 되는 유치원마저도, 요즘에는 ‘자연’, ‘놀이’와는 거리가 먼 개념이라서 많은 부모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