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와 중소기업학회는 오는 12일 더팔래스호텔에서 ‘한국의 벤처 20년 성과와 미래 벤처생태계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벤처기업협회가 한국 벤처기업의 경제ㆍ사회적 성과를 재평가하고, 선순환 벤처생태계를 재설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관기관인 중소기업학회에서는
2012년 기준 기술기반 창업이 과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고용과 매출액도 타 업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창업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창업기업은 166만개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고, 기술기반 업종 창업기업은 40만7000개로 6.8% 증가하며
“벤처기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의 인식을 ‘위험’에서 ‘기회’로 바꿔야 한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꼽았다. 실패의 비율을 줄이고 성공했을 때 보상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민간 4개 단체는 29일 광화문 드림엔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홍콩 청년을 위해 10억 홍콩달러(약 1419억2000만원) 규모의 ‘홍콩 청년 창업 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다.
1일(현지시간) 알리바바그룹은 “홍콩의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히며 “기금의 핵심은 홍콩 청년 창업가들이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 무역시장 내에서 창업하고 만들어낸 상품과 서비스를 홍콩에서 중국
창업진흥원은 전날 창업자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2015년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시우 원장은 지난해 약 160회의 현장방문 간담회를 통해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현장밀착 창업자 애로해소’를 경영방침으로 선포했다.
경영방침에 따른 창업진흥원의 올해 사업 추진목표는 △맞춤형 창업정책 구현 위해 대
창업에 의한 고용 창출은 폐업ㆍ고용축소로 대부분 소멸되는 만큼, 창업기업의 질적 육성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2일 중소기업연구원이 발표한 '창업기업의 성장과 폐업, 그리고 고용' 연구결과에 따르면 창업기업에 따른 고용증가는 대부분 폐업으로 인한 고용감소로 상쇄되고, 계속기업의 순고용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창업이 늘더라도 고
지난 2년간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 핵심 정책으로 벤처 창업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4년을 보내는 시점에 창업 활성화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내년 정책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2001년 벤처 규제 정책인 ‘4대 벤처 건전화 정책’으로 야기된 ‘10년 벤처 빙하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벤처는 130개 세계 일류 기업의 절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동남부지부는 21일 서울테크노파크와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협업·연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업무 공유와 상호 연계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테크노파크는 연구단지에 입주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거나, 지원이 완료된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중진공 서울동남
한국과 덴마크가 양국간 벤처ㆍ창업 관련 협력을 강화한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일(현지시간)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기업성장부와 글로벌 벤처ㆍ창업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MOU 2건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중기청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덴마크는 기회형 창업 세계 1위, 창업가에 대한 인식 EU 내 1위,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1위 등 선진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 제2 벤처붐 활성화를 위해 4대 생태계 복원과 3대 보완 정책을 제시했다.
이 명예회장은 21일 제주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진행된 ‘2014 벤처썸머포럼’에서 “4대 생태계 복원과 3대 보완 정책을 통해 확실하게 창조경제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단 1차 벤처붐의 역사평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벤처 생
우리나라의 전체 창업 가운데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생계형 창업'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창조경제를 기치로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을 둔 창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이러한 저부가가치형 창업 생태계를 바꾸지 않는 한 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글로벌 기업가활동 모니터'(GEM.
한국 경제의 양대 과제는 ‘생계형 창업의 정예화’와 ‘벤처형 창업의 확대’다.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의 유일한 대안이 창업이라는 것은 전 세계 선진국 간에 합의된 결론이다. 그런데 모든 창업을 활성화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연간 100만개의 업체가 생겨나고 90만개의 업체가 폐업하는 생계형 창업은 성장에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 창조경제연구회가 지난
실패 중소기업인들을 위한 정부의 ‘재도전 지원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부처간 중복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변별력 없는 유사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국가 행정력 낭비는 물론, 실질적인 사업 효율성까지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지난달 29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ICT분야
올 1분기 신설법인이 40~50대를 중심으로 증가세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2만개를 돌파했다. 하지만 30대 미만 신설법인만 감소세를 보이면서 청년창업 분야에선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1분기 및 3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신설법인은 2만761개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2만개를 돌파했다. 3월 신설법인
정부가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5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탈피오트 제도는 우수 인재들을 선발해 군에서 복무하는 동안 다양한 기술 분야를 연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이스라엘 엘리트 군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1973년 제 4차 중동전쟁 이후 위기관리 해결능력을 가진 영재를 군에서 키우자는 취지로 1979년 시작했으며 베터리 교환 방식의 전기
중소기업청과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은 오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죽도 연수원에서 ‘제9기 재기중소기업경영인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힐링캠프는 사업에 실패한 중소기업인들의 재기를 향한 자신감과 의지를 심어주고 재창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4주간 진행된다.
1주차에는 심리학자나 의사 강의를 통한 심리치료, 2~3주차에
시니어 대상 고용 및 창업 시장은 여전히 불안하다. 어르신 고용시장을 정착화하려면 어떤 점이 필요할까. 그 해답을 해외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
우선 고용 부문은 이웃나라인 일본을, 창업은 영국을 각각 롤모델로 삼을 만하다.
일본 정부는 단카이세대(1947~1949년 생)의 은퇴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고령화 사회 진입을 위해 이미 1980년대부터 고용정책
예비청년CEO와 유통바이어, 창업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직접 창업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현실성 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강북청년창업센터에서 서울시청년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2013 청년창업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창업정책 3.0’을 주창하고 나섰다.
한 청장은 14일 열린 ‘제2회 한국이스라엘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기조 강연자로 나서 ‘창조경제 시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 한 청장은 벤처·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양(量)’ 중심에서 ‘질(質)’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히며
“한국의 최대 위협은 북핵이 아니라 메말라 가는 국가 성장동력이다.” 세계 1위 컨설팅업체 맥킨지가 ‘멈춰버린 한강의 기적’에서 지적한 내용이다. 전 세계 60개국 기업가 정신 비교 연구기관인 GEM의 보고서는 2만 달러 이상의 경제성장은 기업가적 창업에 기반한다는 명백한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 두 가지 보고서를 합치면 ‘기업가적 창업을 통한 신성장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