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 교육을 실현하는'을 기반으로 △SRC 기반 나눔 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
2020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대회 참가자 접수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실시된다.
1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공개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위한 것으로 22개팀을 선발, 총 상금 5300만 원을 지원하며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공개SW에 관심 있는 국민(학생, 재직자, 일반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기업이 국내 창업팀을 지원하고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글로벌 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할 30곳의 (예비)창업팀을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 전국에 17개가 있는데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를 강남의 스파크플러스에서 개소해 운영한다고 방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1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창의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119개 사업이 1일 최종 선정됐다.
2011년부터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가 있는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700여 곳을 발굴해 새로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5월 31일자로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18명이 중위(육군 14명, 해군 2명, 공군 2명)로 전역한다고 밝혔다.
제1기 과학기술전문사관 18명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대학에 진학해 학문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국방 과학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거나 국내외 연구소 또는 기업체에 취업, 기술 창업 등을 통해 국방 과학기술을 기
신한은행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2017년 말 문을 연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프라와 외부 기반을 융합한 청년 창업(취업) 지원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교육장은 물론 스튜디오, 인큐베이션 센터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이 자리 잡고 있으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행사·마켓이 꾸준히 열린다.
한국동서발전은 에너지 분야 신규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EWP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서발전의 중소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전략인 '스타트업-상생서포터즈-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중 시작 단계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교육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를 선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경상북도 안동시에 창업보육공간을 갖춘 특화사업장이 설치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센터)는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광역시(광산구), 경상북도(안동시) 2개 지역에 특화사업장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결과다.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를 통해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7일 스타벅스 성수역점에서 커뮤니티 스토어 2호점 재단장 오픈 기념식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상한 기업 협약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전창열 대표,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기술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확보와 이들의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 키우리(KIURI) 사업에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키우리(KIURI) 사업은 그간 이공계 박사의 학계·연구계로 편중된 진로를 산업계로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하이트진로 마산 공장 인근 상가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시 산하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서울창업허브가 키친인큐베이터 푸드메이커 5기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서울창업허브에 따르면 키친인큐베이터는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위한 공간으로 외식창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공유주방, 메뉴개발과 브랜딩, 외식업 운영을 위한 교육 등 성장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메이커는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에서 활동하는 외식창업
SK그룹과 같이 성장한 사회적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업에 직격탄을 맞은 소규모 사회적기업이 코로나19 지원에 앞장서자 국민도 이 사회적기업 돕기에 나서며 사회적 가치가 ‘동심원(同心圓)’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전주의 명물 비빔밥을 빵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국세청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협력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 대전 대흥동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국세청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관계를 다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성장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상호 보유한 데이터 등
숭실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공모한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 등을 통해 권역 내 지역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
교육부가 국내 17개 평생학습도시에 총 5억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서울 성동구ㆍ부산 북구ㆍ강원 철원군ㆍ경기 파주시ㆍ경북 구미시 등 17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이같이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1년부터 교육부가 지정하는 평생학습도시의 발전을 유도하고 주민 수요에 대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17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친환경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은 이달 9일 대구, 부산, 울산, 경북의 지역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에게 제주 우뭇가사리를 가지고 만든 친환경 양갱 ‘달하루’ 4200개를 전달했다.
제주 우뭇가사리를 주원료로
정부가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의 초기 창업 사업화를 지원한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 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이달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 후문 낙성대 일대를 창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낙성벤처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낙성벤처밸리 창업공간을 본격 운영한다.
2일 관악구에 따르면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창업공간은 낙성벤처창업센터 본점(관악구 낙성대로 2), R&D센터점(관악구 낙성대로 38),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낙성대역) 3개소다.
낙성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컴퍼니 알토란벤처스가 사업 성공 교육과 비즈니스 코칭에 특화된 ‘비즈뱅’ 플랫폼을 오픈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비즈뱅에선 회원의 사업 성공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창업자의 사업 성공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사업하는 방법 교육 등을 진행 한다. 대상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다.
정부는 대한민국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