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들의 성장세가 다소 둔화한 반면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4일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967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기업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 재무제표와 NICE신용평가정보 재무자료를 활용해 성장성, 수익성, 안
신용등급은 A+로 유지…NB라텍스·페놀유도체 업황 회복 지연 영향
나이스신용평가는 23일 금호석유화학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는 대신 등급전망을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하향 조정했다. 니트릴부타디엔(NB)라텍스와 페놀유도체 부문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면서 전사적인 이익창출력 개선 속도가 둔화된 점을 반
김성은 대표, 가족회사 ‘케이일레븐’에 지분 전량 장외매도…자금 순환 구조 구축양재동 부국빌딩, 자산 총액 대비 28.6% 규모 매입…차입금 비중 40~80% 범위 내 조달
코스피 상장기업 경인전자가 최대주주 체제를 개인에서 가족 법인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 밑 작업에 나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동시에 과거 자산 처분 이후
올해 1분기 국내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일제히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역대급 반도체 호황 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효과가 가팔랐다. 비제조업 역시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2078곳 표본
중앙그룹이 주력 방송사인 JTBC의 채무불이행 발생 직후 주요 계열사들의 기업회생 절차를 무더기로 신청하며 재무적 위기에 직면했다. 다만,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중앙그룹의 신용등급이 'BBB0'급 이하 비우량물에 치중되어 있는 만큼, 대기업 전반이나 크레딧 시장 전반으로의 구조적인 리스크 전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투자은행(IB)
55억 투입해 지분 52% 확보…외형 ‘퀀텀점프’ 시동‘언아웃’ 설계 등 무차입 경영 속 자본배치
지난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 애드포러스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유사기업 인수(Bolt-on)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자체 성장세가 정체된 상황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롯데건설이 준공을 앞둔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하며 3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11일 롯데건설은 최근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규 유동화 금융상품을 자체 개발해 3000억원 규모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동화증권은 1500억원 규모 만기 1년물과 1500억원 규모
현대로템 신용등급이 한 단계 올라섰다. 방산 수출 성과가 재무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현대로템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단기등급은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 핵심 배경은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티엘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서버용 DDR5 메모리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실탄 확보에 나선다. 확보한 자금 전액을 생산 시설 확충에 투입,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격의 공격적인 외형 확장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엘비는 총 1200억원 규모의
소구경탄·대구경탄 수출 확대, 수익성 방어력 확인현금창출력 기반 재무안정성 유지, 전기동 가격은 변수
풍산 신용등급이 방위산업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한 단계 상향조정됐다.
9일 나이스신용평가는 풍산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단기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각각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제시했다.
이번 등급
여수서 석화 구조개편안 2호 제출롯데·한화·DL 3사 공동 지배…재무 안정성 개선 기대울산만 남았다…3사 이견에 구조개편 지연
석유화학 구조개편안 1호가 대산 산업단지에서 도출된 데 이어 여수 산단에서 2호안이 나왔다. 설비 통합과 고부가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울산 산단에서도 곧 구조개편안이 제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22
2025년 매출 2.15조 원으로 13% 증가…영업손실 1568억 원으로 개선주가 상승 따른 CB·BW 평가손실 2758억 발생대규모 시설투자 등 중단기 재무안정성 저하 추세 평가도
전기차(EV) 시장의 캐즘 여파로 고전하던 엘앤에프가 주력 제품의 출하량 회복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영업적자 규모를 전년 대비 4000억 원 이상 줄이며 경영
최근 핀테크 기업들 상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대상 종합 금융·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한패스도 기업공개(IPO)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2년 새 폭발적인 실적 성장과 흑자 기조 안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기초체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만 높은 차입금 의존도와 상장 직후 출회될 수 있는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등은 풀어야 할 과제로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최근 11조 원에 달하는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발표한 고려아연에 대해 사업경쟁력이 강화되는 한편, 재무부담도 확대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근 고려아연은 미국 내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총 투자 규모는 약 74억 달러(약 10조9000억 원)이며 2027~2029년 단계적 건설을 통해
반도체 훈풍에 제조업 활짝…영업이익률 5분기 만에 6%대자산증가율 2.6% 껑충…반도체 수출 호조에 제조업 견인매출 2분기 만에 반등 성공…부채비율 88.8%로 안정세
올해 3분기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제조업 실적을 견인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
1.3조 투입해 인니 팜 기업 인수팜유, 핵심 식량자원…바이오 디젤로도 쓰여 에너지안보 직결공급 만성 부족한 '공급자 우위' 시장“장기 성장성 크게 끌어올릴 전략적 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대형 팜 기업을 인수하면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미래 먹거리 발굴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철강·이차전지소재 중심이던 그룹 포트폴리오가 곡물·팜유 등
장기신용등급 AA 유지...“수익성 회복·재무개선 뚜렷”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LG유플러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견조한 가입자 기반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저수익 사업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수익성 회복, 대규모 투자 축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자금보충 약정·영구전환사채·백금 매입 등 복합 지원효성화학 유동성 숨통, 신용도 하방압력은 지속
효성이 자회사 효성화학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재무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모회사 차입부담 및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중장기 재무안정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효성(A2)은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