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침구류 교체가 많은 봄 환절기를 맞아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공략할 수 있는 이색 침구류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나라홈데코', '하이트진로'가 협업한 베개, 이불, 쿠션, 바디필로우 등 '진로 두꺼비'를 활용한 침구류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진로 두꺼비 사각 쿠션(1만5000원)' △'진로
연초부터 육류 소비가 심상치 않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채널에서도 육류 소비가 크게 늘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 수요가 줄고, 집에서 밥반찬으로 고기를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축산업계는 3월 3일 삼겹살데이 마케팅에 주력하며 '물 들어올 때 노 젓기'에 나서고 있다.
육류 수요 증가로
코로나 시대 집콕 장기화로 힘들고 지치는 육아 전쟁 속에서 육아 고충을 덜어주는 육아용품이 각광받고 있다.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7일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육아용품 관련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옥션에서 지난달 22일
2월 마지막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휴라이즈의 ‘대우 보온 저당밥솥 3~4인용’과 풀무원의 ‘노엣지피자 3종 골라담기’ 등을 26일 선정했다.
집콕 장기화에 따라 홈트레이닝을 비롯해 건강식 수요가 증가하며 저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되는 상품은 탄수화물을 줄이는 기능이 탑재돼 일반 밥에 비해 낮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집밥 효과에 식품·외식 기업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등 식품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들까지 최근 발표된 지난해 실적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기존 제품은 물론 신제품까지 나란히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밀리언셀러 리스트에 속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킨도 막걸리도 날았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메 프리미엄 피자’는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는 모토 하에 지난해 12월 내놓은 제품이다. 디지털 빅데이터 분석을 비롯,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딱딱한 도우, 부실한 토핑, 식상한 메뉴 등 냉동피자 관련 소비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학습보다 놀이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레 tv 키즈랜드는 만 3세부터 9세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IPTV 서비스다. KT가 분석한 2020년 올레 tv 키즈랜드 이용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대비 키즈랜드에서 가장 눈에 띄게 이용량이 늘어난 콘텐
10가구 중 3가구는 1인 가구인 시대다. 1인 가구를 겨냥해 소포장 채소와 1인 메뉴 배달이 증가한데 이어 최근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가공식품까지 출시되는 등 식품 외식 시장에 1코노미 제품 출시가 활발해지는 추세다.
샘표식품의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는 1인용 파우치 파스타소스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림ㆍ미트 부문 파스타
매년 2월은 중국인에게 가장 행복하고 의미있는 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전통적인 명절이 모여 있는 달이다. 올해의 경우 4일은 ‘소년(小年, 음력 12월 23일)’, 11일 ‘대년(大年, 음력 12월 30일), 12일 ‘춘절(春節, 음력 1월 1일)’, 16일 로신(路神; 중국 재물신의 일종) 생일, 26일 ‘원소절(元宵節, 음력 1월 15일)
코로나19에 전세계적으로 집콕족의 식료품 소비가 높아지며 이마트의 미국 슈퍼마켓 사업 성장세가 매섭다. 미국에서 현지 유통사 3개 브랜드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는 여세를 몰아 올해는 독자 브랜드인 PK마켓을 론칭해 미국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PK마켓은 이마트의 프리미엄 푸드마켓으로 국내에서는 고양과 하남, 위례 스타필드에 입점해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강 한파와 역대급 폭설까지 겹치며 올 겨울 ‘원마일웨어’가 패션계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원마일웨어는 실내와 집 근처 1마일(1.6㎞) 반경 내에서 입을 수 있는 옷으로,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겸비한 패션을 뜻한다.
온라인 편집숍 ‘힙합퍼’(HIPHOPER)가 올 1월 한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영향에 급성장하고 있는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도전장을 내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비식품 카테고리 시장이 정체되는 데 따른 고민에서 시작됐다. 비식품 구입 채널이 온라인 쇼핑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9년 61.7%였던 식품군 매출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9월
D램 가격이 거의 2년 만에 4달러 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전조로 해석되는 D램 가격 상승세는 글로벌 D램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긍정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수요 확대 등으로 세트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반도체 업계 증설도 제한적인 상황이라 앞으로 가격 상승세는 더 클 것이란 전망이
신세계TV쇼핑이 23일 모바일 생방송 ‘신세계TV쇼핑 데이! 랜선여행’ 특집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총 7시간 동안 릴레이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국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집콕족을 위한 힐링 여행의 콘셉트로 기획했다.
오전 10시의 ‘유럽’을 주제로 진행되는 네스프레소 버츄오 커피머신 방송, 오후 7시 ‘여름 나라’ 콘셉트의 캐
현대홈쇼핑이 라이브커머스로 유아동 특집전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현대H몰 모바일 앱 내 라이브커머스 코너 '쇼핑라이브'를 통해 유아동 특집전 '랜선키즈쇼(SHOW)'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랜선키즈쇼'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에 방송되고, 유아동 침구·의류·완구 등 총 15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2월 셋째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멜킨스포츠의 ‘치닝디핑 턱걸이기구 가정용 철봉 실내’와 BFL아웃도어의 ‘에어 블랙 운동화 런닝화 10㎜ 쿠션깔창’ 등을 19일 선정했다.
집콕 장기화에 따라 홈트족 증가로 실내 운동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되는 상품은 최대 중량 300kg로 믿음직한 강도와 내구성 보장하는 멜킨
삼성전자가 싱가포르 판매법인을 신설했다.
삼성전자가 18일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amsung Electronics Singapore Pte. Ltd. (SESP)'란 회사를 새로 설립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싱가포르 내 가전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판매 법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선진 시장으로 프리
작년 국내 김치냉장고 시장이 두 자릿수의 이례적인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 시장 정보 기업 GfK는 2020년 국내 김치냉장고 판매 수량은 약 110만대로 전년과 비교해 16% 성장했다고 밝혔다. 금액 기준으로는 21% 성장한 1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수요 정체를 보였던 김치냉장고 시장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롯데백화점의 해외패션 편집샵 ‘롯데탑스(TOPS)’가 19일부터 28일까지 ‘롯데탑스 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탑스'는 'TOP BRAND, BEST PRICE'를 슬로건으로,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바잉한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안하는 해외패션 편집샵이다.
롯데탑스 데이는 2월과 8월, 일년에 단 두 번 매장 할인가에서 10~
LCD 불꽃 되살아나자… 중국 업체들 설비 투자 크게 늘려LG OLEDㆍ삼성 QD(퀀텀닷) 개화 늦춰질까
꺼져가던 LCD(액정표시장치) 시장이 다시 불타오르면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설비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 일각에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QD(퀀텀닷) 등 국내 업체 주도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개화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