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 지원율이 수험생의 출신 지역과 내신 성적에 따라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라 지역 수험생 10명 중 8명이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반면 서울은 4명 중 1명에 그쳤다. 등록금 지원 정책 역시 내신 상위권보다 중하위권 수험생의 지원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
구직자 10명 중 6명 가량은 채용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는 데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진학사 캐치가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구직자 1008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폐지’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다. ‘보통’은 29%, ‘부정적’은 13%였다.
자소서 폐지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조
수시 6장 중 상향 2.7장은 유지…적정 줄이고 안정 늘려내신 1등급대 안정 지원 1.10장→1.33장…N수생도 상향 지원 감소
N수생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둔 재도전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안정 지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원서 6장 가운데 상향 지원은 평균 2.7장으로 지난해와 비슷
44개 대학 논술 평균 경쟁률 48.14대 1…전년보다 상승모집인원 비중 22.5% 불과한데 지원자는 54.1% 집중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논술전형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성적의 실질 반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논술을 통해 대학 진학의 ‘역전’을 노리는 수험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진학사
재도전 땐 내신 5등급·통합수능 적용58% “합격 가능성 높은 대학·전형 고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두고 올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8명 이상이 바뀌는 입시제도를 지원 전략에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재도전할 경우 새로운 대입 체제에서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수험생들의 대학·학과 및 전형 선택에
구직자 2명 중 1명은 채용공고에 연봉이 공개되지 않아 입사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학사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구직자 11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 수준을 알 수 없어 지원을 접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0%에 달했다.
채용공고나 기업 관련 자료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항목으로는 '연봉·초봉'이 37%로 가장
‘사교육 카르텔’을 잡겠다던 정부에서 대학 입시의 첫 관문은 17년째 민간업체의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고 있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는 대입 원서접수 체계에서 정부와 대학, 민간업체의 책임이 어디까지인지 다시 묻게 했다.
수시 원서접수 마감을 불과 10분 앞두고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이 멈췄다. 원서를 내지 못한 수험생들이 속출했
민간 2곳이 사실상 양분…교육당국 29년 만에 첫 현장실사“민간 위탁 자체보다 관리·감독 문제”…책임·안정성 강화 관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30년 가까이 민간업체에 맡겨온 대입 원서접수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국가 대입의 핵심 절차를 민간업체 두 곳이 사실상 양분해왔지만 교육당국의 관리·감독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
“23일까지 특별조사…철저히 책임 규명”경쟁률 공개 후 접수도 조사…불공정 확인 땐 취소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특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고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대행업체에 맡겨온 현행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이번 사
서연고 평균 경쟁률 14.93→14.40대 1…서울대·연세대 하락의대 지원자 11.3% 감소…고대 논술 11.5%↑·반도체 계약학과 강세
2027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3000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 대학 의대 지원자가 10% 이상 줄어든 반면 고려대 논술전형과 반도체 계약학과에는 지원자가 몰렸다.
서울 소재 대학 모의지원 전국 10개 권역서 2년 연속 감소비수도권 수험생 지역대 지원 65.2%→69.5%…지방국립대 등록금 지원도 변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인서울’ 선호가 약화하는 대신 지역 대학을 지원 후보군에 포함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수험생 10명 중 7명가량이 자신이 다니는 고교가 위치한 지역
올해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가 원하는 평균 연봉은 4470만원으로, 연초보다 눈높이도 높아졌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취업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지원 기업 유형을 묻는 말에서 '대기업'이 5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기업·공공기관 30%, 중견기업 29%, 중소기업 13%, 외국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임박하면서 수험생들의 지원 전략이 사실상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원서접수 과정에서의 실수를 막는 일이다. 수시는 지원 가능 횟수가 제한된 데다 대학마다 지원 자격과 복수지원 기준, 원서 마감 시간이 달라 단순한 착오가 지원 기회를 날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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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Z세대 10명 중 4명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1347명을 대상으로 '음주 문화'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월 1~2회 마신다'는 24%, '2~3개월에 한 번 이하로 마신다'는 20%였다. '주 1~2회'는 12%, '주 3회 이상'은 2%에 그쳤다.
술자
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층 가운데 상당수는 생활비 지원과 집안일 도움을 받고 있었으며, 소득이 생긴 뒤에도 독립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이용자 1615명을 대상으로 '거주 형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다고 답했다. '혼자 살고 있다'라는 응답은 47%로 가장 많았다.
부모와 함께 사는 이유로는 '
내년 수능 체계 개편 앞두고 경쟁 심화지역의사전형 첫 시행·사탐런도 변수"외부 변수보다 학습 전략에 집중해야"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 N수생(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의사전형이 처음 시행되고 자연계 학생들의 ‘사탐런’까지 심화하면서 올해 수능은 입시 판도를 흔들 변수가 어
사고력 평가 취지엔 공감…내년 3월 중장기 대입 개편 확정"대학별 고사 확대 막을 공통 평가체계 마련이 성공 관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포함한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사고력 중심 평가 확대라는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변별력 확보와 채점의 공정성, 사교육
취업을 준비하는 Z세대 사이에서 왁뿌볼 등 촉감 장난감 '말랑이'가 스트레스를 달래는 소액 소비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6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중 소비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는 취업 준비 기간에도 자신을 위한 소비와 일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취업 전까지 소비와 여가를 줄여야 한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정시 지원자 10명 중 7명은 수시에서 불합격한 뒤 정시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3 재학생은 정시 지원자의 86%가 수시 탈락 이후 정시로 유입된 것으로 조사돼 '수시에서 끝내겠다'며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하는 전략이 오히려 입시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