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10명 중 9명은 메신저를 보내기 전에 챗GPT·제미나이 등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 캐치가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2월 22일까지 Z세대 2913명을 대상으로 'AI 말투 수정 경험'을 조사한 결과, 93%가 '메일·메신저 발송 전 AI에게 말투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사용 빈도는 '매우 자주 사용한다'가 39%로 가장 많았고, 자주 사용한다(28%), 가끔 사용한다(24%),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9%) 순이었다.
말투 수정을 요청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상황에 맞게 격식을 갖추고 싶어서(41%)'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무례하게 보일까 봐(37%)', '문장 구성을 고민하는 것이 번거로워서(16%)', '상대에 따른 어투 조정이 어려워서(10%)', '말투 지적을 받은 적이 있어서(3%)'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