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 소득액(A값)이 확정됨에 따라 재평가율이 조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30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한 A값 소득자라면 매달 약 125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게 된다.
이투데이가 10일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재평가율에 따른 가입 소득·기간별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을 계산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0년간 월소득 100만 원으로 국민연금에
올해부터 연봉 15억 원 이상 초고소득 직장인의 국민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약 17만 원 오른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법’ 제69조 제6항과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32조에 따라 개정된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행된다.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는 900만8340원에서 918만3480원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의 취업률이 69.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률은 두 자릿수 상승 폭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고등교육기관의 2023년 8월·2024년 2월 졸업자 63만 490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분석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
전북은행은 카카오뱅크와 공동 대출상품 ‘같이대출’을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협업해 공동으로 대출을 취급하는 모델로, 디지털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금융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시도다.
이는 전북은행과 카카오뱅크가 대출을 5:5 비율로 분담하는 공동대출 구조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한 번의 신청 절차
광주시는 노인공익활동사업과 노인역량활용사업 등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는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총 1574억원을 투입해 3만644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은 5개 자치구와 5개 시니어클럽 등 72개 수행기관에서 추진한다.
모집규모는 사업유형별로 △노노케어 등 노인공익활동 2만6479명
연간 농외소득 2000만 원 미만·영농 90일 이상이면 등록 가능농한기 취업 현실 반영…“여성농업인 권리 제약 해소”
여성농업인이 농한기에 일시적으로 취업하더라도 일정 요건만 충족하면 공동경영주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 생계 구조를 제도에 반영해 여성농업인의 권리 보장을 강화한 첫 개선 사례로 평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의 겸
정부가 오늘(22일) 오전 9시부터 소득 하위 9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시작했다. 1차 지급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나 이번에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급 규모는 약 9조 원, 대상은 국민 10명 중 9명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대상을 잠정 정리했습니다. 1차가 전 국민에게 지급됐다면 2차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데요. 지급 방침은 12일 최종 확정되고, 22일부터 본격 지급이 시작됩니다.
2차 민생회복지원금 건강보험료가 잣대
지급 기준은 가구별 건강보험료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에
국민건강보험료를 1년 넘게 안 낸 장기 체납자가 9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납부기한이 1년을 경과한 장기 체납자는 94만9151명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2조8877억 원이다.
상당수는 소득이 끊겨 건강보험료를 못 낸 생계형 체납자지만, 생계형 체납으로 보기 어려운 고
국민건강보험료율이 3년 만에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형훈 2차관 주재로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안)’ 등을 의결했다.
건정심은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보다 1.48% 인상한 7.19%로 결정했다. 2023년도 1.49% 인상 이후 3년 만의 인상이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
정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9월 22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지원 대상 기준 마련에 나선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됐지만 다음 달부터 지급되는 2차 소비쿠폰은 소득 하위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행안부는 이르면 18일께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소득 상위 10%를
21일부터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그만큼 전 국민이 모두 받는 소비쿠폰을 향한 질문도 쏟아졌죠. 미성년자도 해당하는지, 장기 해외 체류자도 가능한지, 지원 금액은 왜 다른지, 무엇으로 지급되는지 온갖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데요.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얼마를 어디에 쓸 수 있느냐"
이재명 정부의 첫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이 이달 21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함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계획'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회는 전날 본회의를 열고 31조8000억 원 규모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정부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등 공공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공공요금 지원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20억 원 규모의 전기요금
내달 1일부터 국가가 양육비를 먼저 지급하고 추후 채무자에게 회수하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미성년 자녀가 성년이 될 때까지 1인당 월 20만 원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30일 여성가족부는 "양육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미성년 자녀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개정된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가 인상된다. 다만,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으로 월 급여가 40만 원과 617만 원 사이에 있는 대다수 가입자는 보험료 변동이 없다.
617만 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의 경우 월 보험료가 1만8000원 올라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므로 개인 부담은 최대 9000원 늘어나게 된다. 보험료율 자체가 오르는 것이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1030만 명에 대해 4월분 보험료가 평균 20만 원 추가 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4월분 보험료와 함께 지난해 보수월액 변동사항을 반영한 정산보험료를 고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한 후 매년 4월 1년간 변동분을 반영한 보험료를 정산·부과한다. 보수월액이
이달부터 국민연금, 기초연금 급여액이 2.3% 인상된다.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7월부터 20만 원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정부는 연금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을 반영해 급여액을 조정한다. 올해 인상률은 지난해 물가 상승률인 2.3%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개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