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간의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주요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LG이노텍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환자(CRPS) 환자들이 적정량의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CRPS 환자를 위한 별도의 마약류 진통제 처방 규정을 신설하면서다. CRPS 환자와 이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마약류 오남용’ 오명을 벗게 될지 주목된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기준(가이드라인)’과 ‘마약류의
경기농협이 영농철을 앞두고 인력난과 농기계 정비문제 해결을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총괄본부장은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농기계 수리부터 영농자재 공급, 인력지원까지 선제적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농협은 이날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
금속·공공·서비스·건설 등 산별 노조 동시 교섭 요구⋯거부 시 총파업
이달 10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일을 기점으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공공·서비스·건설노조 소속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공식 요구할 전망이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의 사용자 책임 범위가 확대되면서 하청·간접고용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대응 기반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 구축’ 사업은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지침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기후 규제에 대비해 국내 협력 중소기업들이 공급망 재편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구글, 국내 영상 라이선스 활용해공간정보 산업 주도권 잠식 우려한국 기업은 안보데이터 '하청' 전락
정부가 구글의 지도 데이터 반출 허가 조건으로 내세운 ‘국내 영상 라이선스 활용’ 방식을 두고 공간정보 산업의 주도권 잠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정부의 발언에서부터 알 수 있 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평가 결과 생성형 AI 분야 평균 점수는 61.9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9점 낮았다. AI 서비스 확산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이용자 접근성 개선이 뒤따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
토심 기준 현실화·우수저류 통합시스템 등 반영3월 '정원도시 서울' 누리집 공개
서울시가 도심 녹지 확충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시 옥상녹화 가이드라인'을 8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 기존 유지·관리 중심 지침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지침으로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개정된 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발이 묶인 관광객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항공정보업체 시리움을 인용해 지난달 28일 공습 개시 이후 이날까지 중동 지역 항공편이 최소 1만1000편 취소되면서 100만명에 달하는 여행객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과 관련해 "법 시행 초기 3개월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장 상황을 자세히 모니터링 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석
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서울시는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자료 5종을 제작·개정해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 ‘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 2종이다. 기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
한국과 필리핀 정부는 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미래 핵심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강화를 위해 양해각서(MOU) 9건과 시행약정 개정안 1건에 서명했다.
먼저 양국은 '디지털 협력에 관한 MOU'를 통해 AI, 차세대 통신 인프라, 사이버보안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책 공유와 공동 연구를 비롯해 포럼 개최, 인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이 환자 경험과 의료질 향상을 위한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제정·공표했다고 3일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전날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경험 가이드 지침을 공표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환자를 의료서비스의 중심에 두고, 병원 전 구성원이 일관된 기준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내부 표준 지침으로,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확대간부회의 주재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3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수출기업 해운·물류, 유류비, 외화예산, 재외국민보호 등 민생예산 집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적기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임 대행은 이날 주재한 제3차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가 대전환을 위한 전략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지명된 박 후보자는 이날 임시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예금보험공사로 첫 출근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기획처가 해야 될 가장 중심적인 것 중 하나가 바로 국가 전략의 새 설계"라며 "기획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설계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
이달 10일부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제2·3조가 시행된다. ‘실질적 지배력’ 기준에 따라 하청 노동조합에 ‘사용자성이 인정된 원청’과 교섭권을 부여하는 게 핵심이다.
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최근 개정 노조법에서 위임된 사항을 담은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에 맞춰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을 확정했
◇재정경제부
2일(월)
△한-GCF 연례협의 개최
3일(화)
△경제부총리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0:00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코엑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개최
4일(수)
△경제부총리 08:30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2026년 1월 산업활동동향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
삼성·LG·한화 등 안전조치 검토사업 차질 최소화 총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자 현지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국내 기업들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1일 재계에 따르면 이란 외에도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서 전자·건설·방산 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은 잇따라
농식품부, 친환경농업직불 시행지침 개편…참여 확대·행정 편의 개선온라인 신청 신설·접수기간 확대…예산도 406억8700만원으로 증액
친환경농업에 새로 참여하는 농가의 직불금 진입 장벽이 낮아진다. 직불금 지급 횟수 산정 기준을 손질해 지원 기회를 넓히고, 신규 인증 농가도 당해연도부터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