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필요한 전력망이더라도 최대한 송전 철탑을 통합하고 마을 인근은 지중화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지자체로 가는 송전망 대책 지원금의 3분의 2 이상은 피해를 직접 보는 마을에 돌아가도록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 국무회의
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햇빛소득마을' 조성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3대 메가프로젝트+AI 예산 10.8조→21.3조원 97.2% 파격 증액 '반도체특별회계' 2.6조 신설…서남권 클러스터에 4년간 6조 투입 독자 AI모델에 GPU 1만장 투입…한전·수공 출자 등 전력·용수 인프라 완비
정부가 치열해지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해 내년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AIDC)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AI'
양산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에 중점을 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양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원(10.07%) 늘어난 2조963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942억원 증가한 1조8978억원, 특별회계는 25억원 감소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0일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신규 전력과 관련 "원전 15개가 필요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기후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발표하는 10월까지 여론수렴 등을 거쳐 추가 원전 건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10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지금 반도체는 (전력이) 용인에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 연계, 황룡강·49번 지방도 활용안 최우선 검토정부·지자체·한전·삼성·SK 등 참여하는 '전력망 적기구축 실무협의체' 가동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정부와 지자체, 관계 기관은 2029년 말까지 1단계 전력 공급선로를 지중화 방식으로 조기 구축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투자 실현 조건은 전력·용수·부지서남권 6.3GW·용인 15GW 공급…AIDC 전용요금제 추진기업형첨단도시 패스트트랙…산단 조성기간 절반 이상 단축 목표
800조원대 반도체 투자의 성패가 전기와 물에서 갈릴 수 있다. 아무리 대규모 투자가 발표돼도 전력망과 용수, 부지, 인허가가 제때 갖춰지지 않으면 반도체 팹은 생산기지가 될 수
서남권 반도체 800조원 투자…용인 팹 완공 시점 최대 12년 단축AI로봇 매년 1000대 보급·전문인력 1만명 양성AI데이터센터 550조원 투자…전용 요금제 도입 추진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국가 도약을 이끌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민간 투자계획에 전력·용수·부지 공급, 인허가 단축, 전기요
강변·강서·당산현대3차 재건축 등 정비계획 6건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가 최고 39층 209가구 규모로,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최고 46층 73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신촌지역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잡아라.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첫 합동토론회는 정책토론이기 이전에 '명심(明心) 쟁탈전'이었다.
한준호 후보는 2023년 이재명 당시 대표 구속영장 기각 당시 마중 나간 장면을, 추미애 후보는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유세현장에서 손을 맞잡은 사진을 각각 인생사진으로 꺼내들었다. "이재명 대표를 끝까지
현댜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수소 및 연료전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박람회로 전시, 강연, 토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경기도지사 경선은 대선이 아니다. 그러나 1400만 인구, 국내총생산(GDP)의 25%를 떠받치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단체의 수장을 뽑는 이 싸움은, 어떤 대선보다 치밀하고 어떤 총선보다 복잡하다.
민주당 안팎에서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도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3월 12일, 마침내 5명의 주자가 모두 칼을 빼들었다.
△ 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47년까지 경기 남부권에 쏟아붓기로 한 622조 원짜리 반도체 클러스터 약속이 땅 한 뼘을 못 파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매입 지연으로 계약 기준 토지 확보율이 35% 수준에 묶인 채 공사 발주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 사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경선판에서는 5명의 후보가 제각각의 '전력 해법
대한광통신은 지난해 미국향 선적금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적 건수는 210% 증가해 북미 지역에서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급증하는 추세다. 대한광통신은 해당 실적이 미국 내 광통신 및 전력 인프라 확대 정책에 힘입은 구조적 성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대한광통신의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송전탑 갈등 없이 반도체 전력망을 깔았다. 이제 그 해법이 경기도 전체로 퍼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공급 문제를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 전역 사업으로 확대하라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일회성 성공사례를 제도화해 경기도 공공건설의 새로운 표준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향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난을 풀 '새로운 해법'이 나왔다.
새만금 이전론까지 불거졌던 전력 문제가 '도로 밑 전력망'이라는 전국 최초 모델로 돌파구를 찾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2일 오후 5시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핵심은 용인·이천을 잇는 지방도 318호선(27.02
수색8구역에 공동주택 620가구를 공급하는 정비사업이 2026년 착공을 앞둔 가운데 관련 통합심의 통과로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수색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교육, 공원분야에 대해 통합심의(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차질없는 주택공급을 위해 전국 총 42개 지구 148.2km 구간, 506기의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LH는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42개 공공주택 지구를 대상으로 송전철탑의 이설·지중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 148.2km 구간, 이설대상 철탑은 506기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4
서울시가 노후화된 도심 기능을 회복하고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건축 높이·용적률·비주거 비율 등 주요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시는 이를 통해 민간 개발을 활성화해 고밀복합도시를 조성하고 녹색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7일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