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다. GH는 이날 오후 9시 본사 전등을 끄고 전국 동시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사옥 실내온도 26도를 유지하는 캠페인도 병행해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참여 범위는 본사에 그치지 않는다. 20여
마이컵 앱으로 주변 설치 장소 찾아 사용후기 SNS 올리면 추첨해 선물 증정약 한달간 진행…스바미2·상품권 등 제공연내 스타벅스 2000여 개 매장에 설치대학교∙기업∙관공서 등 빠르게 확대식기세척기 기술력과 케어서비스 적용
LG전자가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전용 세척기 ‘LG 마이컵’ 사용 인증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오비맥주는 환경 캠페인 ‘2025 캔크러시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협동조합 끌림에 전달하고 폐지수거 어르신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캔크러시 챌린지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알루미늄 캔을 올바르게 압착해 배출하는 방법을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올해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캔크러시 챌린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
25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일정실업, 태영건설우, 인바이오젠, 티와이홀딩스우 등 4종목이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이중 인바이오젠은 전 거래일에 이어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별한 호재성 이슈나 공시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삼륭물산, 한싹, 유비벨록스, 아이스크림에
빙그레는 환경부 및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빙그레는 25일 대구에 있는 월곡초등학교에서 ‘지구를 위한 새활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빙그레가 지속해서 실천해온 업사이클링(생활 폐기물을 재가공해 새로운 가치를 가진 상품으로 만드는 활동) 캠페인 경험을 바탕으로 월곡초등학교
코스닥은 이번 주(21~25일) 11.99포인트(1.67%) 오른 729.69로 마감했다. 이 개인은 2403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7억 원, 1247억 원 순매도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 주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삼륭물산이었다.
삼륭물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국가 차원의 탈(脫)플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지구의 날' 55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 광교 본사 사옥과 20여 개 현장사업단이 모두 참여했다.
앞서 GH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사내 텀블러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텀블러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그린케미칼 등 1개였다. 하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없었다.
그린케미칼은 30.00% 오른 1만140원에 마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기후환경 관련 발언을 한 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2040년까지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는 지구의 날을 맞아 우정사업본부∙환경부와 ‘일회용 알루미늄 커피 캡슐 회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알루미늄 커피 캡슐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전국 단위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네스프레소는 우체국 창구 등 우편 시스템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IBK투자증권은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 서울농학교에서 ‘숲이 있는 운동장’ 준공 기념행사가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농학교는 국내 최초 국립 특수학교로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전공과까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숲이 있는 운동장은 사단법인 생명의숲이 IBK투자증권 등 18개 기업·기관 후원을 받아 조성했다. 교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수원 광교 사옥에서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우리숲 더하기 행사’를 열었다.
‘우리숲 더하기 캠페인’은 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산림탄소상쇄사업’을 통해 인증된 탄소흡수량을 개인·단체·기업이 구매하는 ESG 협업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다.
GH는 지난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과 탄소중립 실천 업무협약(M
한국필립모리스가 28일까지 전국 9곳의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지구의 날을 기념해 고객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모두모아 프로그램 알아보기, 해변에서 수거된 바다유리로 방향제 꾸미기, 설문 참여하기의 세 가지 미션을 받는다.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특별 기념품 추첨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구의 날’을 맞아 폐소형 가전과 플라스틱 장난감을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1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지구의 날 기념 자원순환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확산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기획됐으며, 직원들이 2주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전주새활용센터에
롯데리아·엔제리너스·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부와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GRS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협약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소비자들이 탄소중립을 더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제55회 지구의날 맞아 “기후 위기 모두의 생존 문제”“2035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재정립” 제시“탈플라스틱 로드맵 수립…2040년 석탄발전 폐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2일 제55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환경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에는 2028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2035년 이후 감축 로드맵 재정립 등
한화그룹이 12번째 ‘한화 태양의 숲’ 조성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북도 울진 지역에 조성된 ‘한화 태양의 숲’은 탄소 상쇄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로 인해 빠르게 무너지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다시 푸른 숲:울진’ 식수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전일 울진 나곡리에서 진행됐다.
한국ESG기준원 환경등급 평가, 유통기업 내 '극과 극'현대백ㆍGS리테일ㆍ롯데칠성ㆍ삼양사ㆍF&F '매우 우수'CㆍD등급 기업도 상당수…교촌·롯데관광개발·신송 '최하위'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각한 가운데 맞이한 지구의 날(4월 22일). 국내 주요 유통식음료기업들도 이상기후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이슈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친환경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식품 제품 용기로 자주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진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거나 뛰는 것을 말한다.
동원F&B 임직원과 제주도 자
서울 성동구가 22일 왕십리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제4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 및 ‘자전거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경각심을 일깨우고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교환센터 △에코 체험실 △성동구 에코정책 홍보존 △에코 플레이존 △제로웨이스트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는 행사 당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