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 지구의 날 맞아 이태원서 ‘도심 환경 정화’

입력 2026-04-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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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상인회 협력…플로깅·아트 캠페인으로 인식 개선도

▲한국필립모리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이태원 관광특구 및 상인회와 함께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이태원 관광특구 및 상인회와 함께 커뮤니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지구의 날을 맞아 도심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에 나섰다.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 속 환경 인식 개선까지 끌어내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23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회사 임직원들은 전날 지역 상인회 및 협력사와 함께 서울 이태원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구성원 참여를 기업 내부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거리와 빗물 배수구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집중했다. 동시에 무단 투기를 줄이기 위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아트 작업도 함께 진행하는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고려한 인식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

이와 별도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구의 날을 전후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15일에는 여의도역과 여의도공원 인근 흡연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달 말에도 추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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