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단지지만 신축 아파트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기존 구조물을 전부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증축하는 방식이어서 전체 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만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처럼 말했다. 1994년 준공된 느티마을4단지는 기존 아파트 골조를 유지하면서 수평·수직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당초 예산보다 1707억원 증가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등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올해 예산 규모가 1조3200억 원으로 늘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707억원 증가한 1조3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25억7000
부산 북구가 신청사 건립사업과 만덕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청렴감사 TF’를 구성하고 특정감사에 착수한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두 사업의 부지 선정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 문제가 제기된 데 이어 관련 의혹이 지역사회로 확산하자 북구가 자체 감사에 나선 것이다.
부산 북구는 오는
주민 불편 해소 ‘속도’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흑석차고지 이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흑석차고지(서달로 172)는 대지면적 1680㎡ 규모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차고지와 환경공무관 휴게실, 자재 창고 등이 들어서 있다. 청소 차량 상시 진출입과 차고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완공했다. 생활체육시설 이용 편의는 물론 갓길 불법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 문제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지난 24일 황령산레포츠공원에서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준공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일 “전재수가 뿌린 씨앗을 하정우가 반드시 꽃으로 피워내겠다”며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과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북구에서 태어나 덕포시장 골목을 누비며 자란 북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저 하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경북 봉화 청량산 자락에 시민 쉼터를 만들고, AI 시대에 독서로 미래를 키우고, 빚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고, 40년 전 수원의 기억을 되살리고, 치매환자 가정의 가스안전까지 챙겼다.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제주에서 방치된 빈집을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도는 올해 총 59억2800만원을 투입해 도내 빈집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사업 초기 연간 2억원 안팎이던 예산과 비교해 30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그동안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통과2026년 착공·2029년 완공 목표
서울 도심 녹지·문화정책의 상징사업으로 추진되는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2022년 임시 개방됐던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시민을 위한 완성형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1일 서울시는 24일 열린 제2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송현문화공원 조성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조대왕이 쌓은 화성(華城) 위로 자율주행버스가 달린다.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수원의 고질적인 도심 교통·주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정조버스' 도입과 화성행궁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이름값과 달리 주차장 하나 제대로 없어 관광객이 발길을 돌리던 현실을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이다.'정조 버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동백신봉선도, JTX도, 경기남부광역철도도 모두 영향을 받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3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직접 찾아 20조원 규모의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NRD-K' 조성 현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단지 하나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용인 전역의 교통 인프라와 도시 미래를 통째로 좌우하는
서울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 ‘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서울시가 연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장승배기역세권 주택공급 확대부터 도심 관광·한옥 규제 완화,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까지 복수의 지구단위계획을 한꺼번에 확정하며 도심 공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24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장승배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9일 양주시와 함께 옥정신도시 중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상복합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구교운 대방건설 회장이 참석했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중상-1, 복합-1 블록에 조성 예정인 복합쇼핑몰의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상업시설 주용도 면적은 약 1만
호반그룹은 충청남도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호반그룹은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약 400평)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조성될 주차공간은 농어촌상생기금을 활용해 총 10억 원
서울 양천구가 '신월7동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례로 서울시 주관으로 시상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청과 25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매년 선정·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총 61건의 개선사례가 심사 대상에 포함
김병수 김포시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하며, 재정을 ‘시민의 일상’으로 곧장 연결하는 행정에 속도를 냈다.
김포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3개 사업에 집중 투입해 체감형 생활인프라 개선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부세는 △대곶공공목욕시설 건립(6
서울시가 구로·송현·개봉동 일대 휴먼타운 주거환경 개선과 문화공원·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주요 도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0일 시는 전날 진행한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구로구 휴먼타운 2.0 시범사업, 송현 문화공원·주차장 조성사업, 개봉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총 3건의 심의를 모두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구로동 저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