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의 오너가 2세인 김민철 전무가 과거 회사가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콜옵션(매도청구권)을 적극 활용해 지분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만 기 약정된 콜옵션 행사 수량을 꽉 채운 만큼 향후 영향력 제고는 기존처럼 장내에서 매수하거나 이번처럼 회사의 자본 확충 계기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전무는 지난달
에코프로가 지난해 발행한 15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대해 전환청구권 행사가 시작돼 향후 주가 흐름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코프로가 작년 7월 발행한 20회차 CB 수량 중 138억 원, 21억 원 규모로 전환청구권 행사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각각 21만8700주, 3만3280주의 주식으로
이엔드디의 최대주주가 과거 발행한 전환사채(CB)와 관련해 콜옵션(매도청구권)을 취득했다. 오버행 이슈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권리를 행사했다는 설명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엔드디의 김민용 대표는 회사 임원 일부와 함께 최근 콜옵션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19.76%) 외 특별관계자의 보유 지분율이 20.67%에서 23.08
한국테크놀로지는 18일 제20회차 전환사채 주식 전환 물량이 상장해 최대주주의 경영권 강화가 이뤄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B 전환으로 추가 상장되는 주식은 총 70억 원 규모이며 상장 완료 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14.1%(1762만 주)에서 20.3%(2742만 주)로 늘어난다. 전환가액은 주당 714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주식 상장은
폴라리스세원이 자회사 폴라리스우노가 발행한 전환사채(CB)와 관련해 콜옵션을 행사해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폴라리스우노는 모회사의 콜옵션 행사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를 덜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폴라리스세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폴라리스우노가 발행한 CB(3회차)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CB 권면총액
한국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가 경영권 강화와 자본잠식 해소를 위해 추가 지분 취득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한국테크놀로지는 최대주주인 한국이노베이션이 회사에서 발행한 20회차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에 전환되는 20회차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규모는 총 70억 원이며 전환가액은 주
휴마시스가 만성질환 체외 진단 전문 기업 ㈜케어포유에 40억 원을 투자하고 글로벌 혈당 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1일 휴마시스에 따르면 케어포유의 15억 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향후 주식 전환이 가능한 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도 매입하는 등 총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서 기존 주력제품인
“자기사채 50억 원 소각…주주가치 증대”윤석열 정부 출범 속 UAM 관련주로 꼽혀4개월간 3배 이상 급등한 주가 지키기 나서지난해 영업손실 75억 원… 실적 불확실성 변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생산기업인 베셀이 전환사채 소각을 통한 주가관리에 나섰다. UAM(도심항공교통) 관련주로 꼽히며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급등한 시가총액을 지키려는 조치로 풀이된
홍콩서 징둥 유통량 올초 44%에서 77%로 늘어알리바바 유통량 역시 53%에서 56%로미ㆍ중 증권당국, 회계감독 권한 놓고 대립하면서 불안 고조최악의 경우 상장폐지 가능해 투자자들 홍콩주식으로 전환
중국 대표 기술주인 알리바바와 징둥의 투자자들이 투자처를 뉴욕에서 홍콩으로 옮기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이들 종목이 상장 폐지될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
미래에셋증권은 11일 엘앤에프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의 테슬라 향 수주와 이에 따른 양극재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 원을 유지했다.
김철중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 47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데 시장 예상치인 370억 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 전환사채 등의 주식 전환 완료되며 순이익 역시 1분기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지난해 발행한 500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와 관련해 초기 출회 가능성은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전환가격보다 44% 정도 높고 표면이자율, 만기보장수익률 모두 0%로 전환기간 도래 시 주식 전환 유인이 존재하는 상태
SG가 다음 달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레미콘 사업 부문 포괄양도 승인 여부를 논의한다. 회사는 매각에 반대 주주들에게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SG는 다음 달 2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레미콘사업 부문 매각 안건을 논의한다. SG는 전날 정선환경과 인천레미콘에 레미콘사업 부문을 655억 원에
내달부터 CB(전환사채) 리픽싱 상향 등 강화된 사모 신종자본증권 규제가 시행된다. 증권가는 이번 규제의 영향으로 공매도 규모 감소와 공모 CB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전문가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CB 관련 규제에 대해 △델타헤지 전략으로 인한 공매도 규모가 줄어들고 △리픽싱 주기가 길어지며 △전환사채 만기 수익률이 상승할 것
6개월간 상장사 71곳 자사주 매입 계획 공시주가 저평가·전략적 제휴 등 자사주 활용 늘어
국내 주요 상장기업들이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 이후 “최악의 위기는 지났다”는 판단에 쌓아둔 현금을
알루미늄 압연 전문 기업 대호에이엘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1055억8000만 원, 영업이익은 27억7900만 원, 당기순손실 11억 7700만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5%, 100.90%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약 11억 원으로 전년보다 개선세를 보였다.
대호에이엘 관계자는 “2차전지 소재와 고
'역대 최고 수준' 업황에도 해운주 바닥 모르는 하락증권가 "과도한 하락"
국내 해운사들이 역대 최고 수준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계속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건화물운임지수(Baltic Dry Index·BDI)가 피크아웃(고점 통과 후 하락)을 기록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12일 해운업계
대신증권은 11일 HMM에 대해 "2022년 보유 현금만 13조 원"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안하고 목표 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사상 최대실적에도 해양진흥공사의 영구채 주식전환,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소비 둔화 등으로 주가는 6개월간 약 40% 하락했다"며 "유럽 머스크, 하팍 로이드에 비해 과도한 하락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난 3분기 18건의 불공정 거래 사건에 대해 개인 31명과 법인 6개사를 검찰 고발 및 통보 등을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조치 별로 검찰 고발ㆍ통보에 개인 20명과 법인 11개사, 과징금은 개인 10명과 법인 6개사, 개인 1명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유형별로는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시세조종 △대량보유상
하이브가 1조 원대 자금조달과 50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상장 후 아티카 인수에 이어 또 다른 신사업 구상이다. 다만 대규모 자금 조달 과정에서 CB(전환사채) 발행과 유상증자 등의 방식이 활용돼 중장기적 '오버행(공급 과잉)' 우려도 상존하게 됐다.
◇6개월 마다 '조 단위' 자금조달ㆍ신사업 발표
하이브는 4일 4000억 원 규모
내달부터 전환사채(CB) 주가가 오르면 전환가액도 의무적으로 올려야 한다. 그간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제도가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던 걸 막고, 개인투자자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의도다. 일각에서는 상장사 자금조달 수단이 막혀 발행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내달부터 발행하는 전환사채에 대해선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증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