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째 거래정지…팔지도 못하고 자금 묶여물타기에 아파트 처분·암 진단까지…무너진 일상소액주주가 지분 72%…위험은 개인에 쏠려가처분 기각땐 정리매매, 장외 거래길마저 막혀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상장폐지 위험에서 벗어난 파두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 9분 현재 파두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2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한국거래소가 파두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상장폐지 우려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코스닥시장
법원의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 시, 거래 및 영업 불확실성 완화 기대자율 협의형 조정 절차로 영업 지속 환경 확보 목적STX “방산 및 글로벌 사업 안정성 강화 기대”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 가치 보존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및 ARS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Autonomous Rest
지난해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상장법인 66개사가 '비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작년 결산 상장법인(외국기업 등 제외) 2681개사의 재무제표 감사 의견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감사의견은 회사 재무제표가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적정하게 표시돼 있는지에 대한 감사인 의견이다. 크게 적정, 한정, 부적정,
인공지능(AI)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 미디어젠은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미디어젠은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LLM) ‘미라지(MIRAGE)’를 기반으로 검색증강생성(RAG), 대화 요약(CallSum), 음성 챗봇 기능 등을 탑재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공급 중이다. 인공지능고객센터(AICC), 자동차 내비게이션 음
이번 주(3월 17~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99%(76.66포인트) 오른 2643.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3조7230억 원을 팔아치웠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600억 원, 2조7710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1조9790억 원), SK하이닉스(4130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60억 원), 현대차(950억 원)
KG모빌리티(KGM)가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한 액면가 조정 방식의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KGM은 10일 이사회를 통해 액면가 5000원의 보통 주식 1억9640만4254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감자 결정으로 KGM 자본금은 기존 9820억2127만 원에서 감자 후 1964억425만400
KRX 리츠 TOP 10 지수, 올해 8.42%↑금리 하락에 배당 확대 기대도
최근 코스피지수가 2500선에 머무는 등 국내 증시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상장 리츠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상장리츠 10개 종목을 담고 있는 ‘KRX리츠TOP10 지수’는 올해 들어 8.4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내 인프라펀드와 상장 리츠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본격화한다. 지난해 말 워크아웃 신청 이후 실사 과정을 거쳐 5개월 만에 본궤도에 오르는 것이다.
태영건설은 30일 기업개선계획을 위한 이행약정(MOU)을 금유애권자협의회 주채권 은행인 한국산업은행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지난달 말 제3차 채권자협의회에서 제시한 △TY홀딩스 등 대주주 지분 100대 1 감자 △TY홀딩스
태영건설이 30일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기업개선계획을 위한 이행약정(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 작업에 들어간다.
이날 산은과 태영건설은 기업 개선 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의 이행약정 기간은 2027년 5월 30일까지이며 금융채권자협의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그 기한을 단축 또는 연장할 수
KH그룹 소액주주연대는 2일 한국거래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KH그룹 계열사 주식 거래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 모인 KH그룹 소액주주연대 60여 명은 “정치적 표적수사로 인해 애꿎은 KH그룹의 18만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KH그룹 5개 사에 개선 기간을 부여하고 거래가 재개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
시큐레터, 코스닥 상장 7개월 만에 회계 부정 의심…거래 정지임차성 대표 "이번주 내로 한국거래소 이의신청·재감사 절차 진행"
시큐레터 측이 코스닥 상장 7개월 만에 감사의견 거절을 받으면서 상장 폐지 위기에 놓였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주식거래 정지라는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시큐레터는 8일 임차성
헬릭스미스, 2005년 상장해 코스닥 시총 2위도임상 실패‧경영권 분쟁 등으로 411위로 ‘추락’ 셀리버리, 2018년 상장…지난해 주식 거래정지올해도 감사보고서 감사 의견거절로 상폐 위기
국내에서 처음 기술·성장성 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헬릭스미스와 셀리버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이었던 두 회사는 예전 명성
5.5%(2021년)→2022년(5.6%)→20.2%(2023년). 한국ESG기준원에서 집계한 주주제안 가결률이다. 최근 들어 주주제안 가결률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주주총회에선 사측의 입김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표대결을 펼치거나 예정된 기업들의 상당수도 회사 측의 승리로 끝났거나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주주제안 안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자본잠식 상태에 들어갔다.
13일 태영건설은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사업연도 결산 결과 연결재무제표 2023년 기말 기준으로 자본 총계가 마이너스 5626억 원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자산보다 부채가 많아지면 자본잠식 상태가 된다.
태영건설의 자본잠식은 워크아웃 진행 과정에 따라 발생했다. PF(프로젝
UAE 전기차 업계 출자 무산돼작년 마지막 거래서 19% 급락홍콩교역소에서 주식거래 정지범죄혐의 확인된 부회장은 구속
부채 위기에 시달리는 중국 제2위 부동산 개발사 헝다그룹의 전기차(EV) 자회사 ‘헝다뉴에너지자동차(헝다차ㆍ恒大新能源汽車)’가 홍콩교역소(증권 거래소)에서 거리 정지됐다. 이 회사의 부회장은 범죄혐의가 확인돼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UAE 전기차 업계 출자 무산돼작년 마지막 거래서 20% 급락홍콩교역소에서 주식거래 정지
부채 위기에 시달리는 중국 제2위 부동산 개발사 헝다그룹의 전기차(EV) 자회사 헝다뉴에너지자동차(헝다차ㆍ恒大新能源汽車)가 홍콩교역소(증권 거래소)에서 거리 정지됐다.
8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홍콩교역소는 이날부터 헝다차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헝다차는 거
주식 거래정지 중인 대유가 개선 기간을 부여 받았다. 이 기간 대유는 상장 유지와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경영 쇄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2일 대유는 1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개선 기간 1년을 부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유는 개선 기간 내에 경영개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그 결과에 대한 전문가
주주권익 찾기 나선 소액주주, 주주연대 출범주주명부 열람 요청 등 적극적 활동 나서소액주주 연대 ‘긍정 vs 부정’ 시각 엇갈려
상장사 소액주주들이 뭉쳐 주주행동에 나서고 있다. 무상감자와 주식 거래정지 등에 불만이 생긴 개인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업에 직접 권익을 요구하는 것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오케이 소액주주연대
주식 입문을 위한 경제공부를 시작한 지 2개월째. 그동안 꽤 많은 일이 있었다.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계라고 해야 하나? 확실히 주식은 혼자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물론 이것은 순전히 내 호기심 때문에 일어난 일이지만 혹시라도 혼자 주식을 해볼까 하는 분을 위해 공개한다.
경제공부를 하는 중에 증권거래를 위한 앱을 설치하고 배우지도 않은 메뉴를